보릴(?~?)은 제2차 불가리아 제국의 군주이다.(재위:1207~1218년) 그는 칼로얀의 여동생의 아들로 그가 죽자 이반 아센 2세를 밀어내고 차르가 되었다. 그러나 실정으로 민심을 잃고 이반 아센에게 다시 축출당한뒤 실명당하고 감금 당했다. 그가 언제 죽었는지는 알려져 있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