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루트 파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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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루트 파호르

보루트 파호르(슬로베니아어: Borut Pahor, 1963년 11월 2일 ~ )는 슬로베니아의 정치인이다.

류블랴나 대학교를 졸업하였다. 유고슬라비아 사회주의 연방 공화국 시절, 공산당 청년 조직에서 활동했다. 슬로베니아 독립 후 좌파 계열인 사회민주당에 가입했으며, 국회의원으로 선출되었다. 1997년 이후 사회민주당 총재가 되어 당을 이끌고 있다. 2007년 대통령 선거에서 다닐로 튀르크 후보를 지지하였고, 튀르크 후보가 당선되었다. 2004년 총선에서는 사회민주당은 3위에 그쳤으나, 2008년 총선에서는 여당인 민주당을 1석 차이로 제치고 제 1당의 자리에 올랐다. 좌파 계열의 다른 정당과 연정을 구성, 11월 21일 독립 이후 6번째 총리가 되었다. 총리가 된 후에도 전임 우파 정권의 친서방 정책은 유지하며, 유럽 연합(EU)에도 활발히 참여할 것이라고 했다.[출처 필요] 최근 크로아티아와의 국경 분쟁 협상에 합의, 크로아티아의 EU 가입 문제 협상의 큰 진전을 이루어 내게 했다.[출처 필요]

전 임
야네즈 얀샤
슬로베니아의 총리
2008년 ~ 2012년
후 임
(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