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나파르트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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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 숙질은 민중의 지지를 등에 업고 황제, 곧 독재자가 되었다.

보나파르트주의(프랑스어: Bonapartisme 보나파르티슴[*])란 프랑스 정치사에서 두 가지 의미를 지니고 있다. 좁은 정의로는 보나파르트 왕가 치하의 프랑스 제국을 복고시키려 시도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넓은 정의에서는, 권위주의적 중앙집권을 옹호하고 포퓰리즘적 레토릭으로 철권통치자 또는 군사독재자를 지지하는 것을 말한다.

민족주의와 군국주의, 혁명과 반동, 공화정과 황제가 기괴하게 뒤섞인 키메라라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