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영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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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영로의 논개 시비 (진주성)

변영로(卞榮魯, 1898년 5월 9일 ~ 1961년 3월 14일)는 대한민국시인, 영문학자, 교육자, 수필가, 번역문학가이다. 성균관대학교 교수를 지낸 변영만과 국무총리를 지낸 변영태의 친동생이다. 일설에는 1897년생이라는 설도 있다. 본관은 밀양(密陽)이다(밀양 변씨는 초계 변씨의 동원 분파이다.).


목차

[편집] 가족 관계

[편집] 학력

[편집] 생애

호는 수주(樹州)이며 한성부에서 출생하였고 본적은 경기도 부천이다. 중앙학교(지금의 서울 중앙고등학교)를 중퇴하고 중앙학교, 이화여전 등에서 교편 생활을 하다가 미국으로 건너가 캘리포니아 주립 산 호세 대학에서 공부하였다. 신문학 초창기에 등장한 신시의 선구자로서, 압축된 시구 속에 서정과 상징을 담은 기교를 보였다. 민족 의식을 시로 표현하고 수필에도 재능이 있었다. 광복 후 성균관대학교·해군사관학교 교수 등을 지냈으며, 대한공론사 이사장으로 영자 일간지를 발간하였다. 1951년 제2회 서울시 문화상을 수상했고, 1955년 제1대 한국 펜클럽 회장에 선출되었다.

1961년 3월 14일 인후암으로 사망하였다.

[편집]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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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작으로 〈논개〉, 〈사벽송〉 등이 있고, 수필집 《명정 40년》 등이 있다.

[편집] 기타

중앙학교 동창이던 윤치영과는 평생의 친구로 사귀었다.

[편집] 바깥 링크

[편집]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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