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독일어 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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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독일어 공동체의 기
빨간색으로 표시된 부분이 벨기에 독일어 공동체
오이펜에 있는 벨기에 독일어 공동체 정부청사

벨기에 독일어 공동체(독일어: Deutschsprachige Gemeinschaft, 프랑스어: Communauté germanophone, 네덜란드어: Duitstalige Gemeenschap)는 벨기에의 언어 공동체 가운데 하나로 플라망어 공동체, 프랑스어 공동체와 함께 벨기에를 구성하는 세 개의 언어 공동체 가운데 하나이다. 공용어는 독일어이며 공동체의 날은 11월 15일이다. 1984년 행정 구역 개편 당시에 신설되었으며 행정 중심지는 오이펜이다.

왈롱 지역에 속해 있는 리에주 주의 전체 면적 가운데 854㎢에 달하는 면적을 차지한다. 오스트칸토네(독일어: Ost-Kantone) 지방에 속해 있는 11개 지방 자치체 가운데 9개 지방 자치체를 관할하며 프랑스어 공동체에 속해 있는 지방 자치체인 (Waimes)과 말메디(Malmedy) 또한 독일어 공동체가 관할한다. 네덜란드독일, 룩셈부르크와 국경을 접하며 독자적인 의회와 정부, 행정 기관을 두고 있다.

오스트칸토네 지방은 1920년 이전까지 프로이센의 영토였지만 독일이 제1차 세계 대전에서 패배한 이후에 체결된 베르사유 조약에 따라 벨기에에 넘어갔다. 제2차 세계 대전 중이던 1940년 독일이 이 지역을 점령하던 당시에 주민 다수가 독일의 지배를 적극 환영했다. 1945년 독일이 제2차 세계 대전에서 패하면서 다시 벨기에에 넘어갔다.

공동체 정보[편집]

지방 자치체 목록[편집]

벨기에 독일어 공동체에 속하는 지방 자치체들

우측 지도의 숫자가 각 지방의 명칭이다.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