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텐 섬 (왓카나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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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텐 섬(일본어: 弁天島, べんてんじま 벤텐지마[*])은 일본 홋카이도 왓카나이 시소야 곶을 기준으로 북서쪽에 자리잡은 무인도이다. 일본이 실효 지배하고 있는 최북단 섬이다. 소야 곶 근처의 산호 군락으로부터 북쪽으로 약 1km 정도 거리에 있다. 또 남동쪽에는 히라 섬이 있는데, 히라 섬은 벤텐 섬과 홋카이도 간을 잇는 중간 기착지였다. 섬의 이름은 섬이 신토의 수호신 '벤자이텐'에게 제사를 지낸 곳이었다는 데에서 유래하였으며, 도도 섬(일본어: トド島 도도지마[*])이라고도 한다. 섬의 둘레는 약 0.5km이며, 면적은 0.005km², 표고는 20m이다. 섬 둘레의 암초들은 해조류 군락이 형성되어 있다. 기후는 툰드라 기후가 나타난다. 일본 지역 중 유일히 한대 기후가 나타난다.[1]

주석[편집]

  1. 이투루프 섬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