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델린 베르너
2007년 |
|
| 출생 | 1968년 9월 23일 (44세) |
|---|---|
| 분야 | 수학 |
| 소속 | 파리 11 대학 |
벤델린 베르너(Wendelin Werner, 1968년 9월 23일 ~ )는, 무작위 걸음, 슈람-로우너 진화 등과 통계학, 수리물리학 분야에서 활동하는 프랑스의 수학자이다. 2006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있었던 25회 국제 수학자 회의에서 필즈상을 수상하였다. 그는 현재 파리 11 대학(남 파리 대학 Orsay)에서 수학 교수로 재직중이다.
베르너는 서독에서 태어났으나, 1977년에 국적을 프랑스로 바꾸었다. 1987년부터 1991년까지 파리의 고등사범학교(Ecole Normal Superieur)에서 수학하였고, 1993년에 파리 6 대학(피에르와 마리 퀴리 대학)에서 장-프랑스와 르갈의 지도아래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1~1997년에는 프랑스 국립과학센터에서 연구원으로 있었다.
베르너는 뢰브너 전개, 2차원 브라운 운동의 기하학과 등각장론에 기여하면서 필즈상을 수상했다. 베르너는 오쿤코프와 함께 필즈상을 받은 최초의 확률론 연구자인데, 그가 확률 이론과 복소해석학을 결합해 새롭게 도입한 아이디어는 물리학의 상전이 현상 등의 이해를 증진시킨 것으로 평가받는다.[1]
베르너는 필즈상 수상 직후 인터뷰에서 자신의 업적을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
가위를 들고 아무렇게나 잘라 보세요. 그 형태에 대해 무엇을 말할 수 있을까요? 이 질문은 '완전한 임의성'의 개념을 밝혀 줍니다. 왜냐하면 무한히 많은 가능성이 있으니까요. 이런 종류의 질문을 연구하기 위한 한 가지 동기는 물리학에서 옵니다. 물리적계에서 온도를 변화시키면 어떤 값에서 거시적인 형태가 급격히 변화합니다. 액체가 기체가 되고, 철이 자력을 잃는다던가 하는 것이죠. 물리적계가 이 결정적인 온도에 정확히 도달했을 때 그것이 임의적인 속성을 가진다는 것이 알려져 있습니다. 이 계가 평면적일 때 두 개의 상이 동시에 공존하며, 그 경계선은 마치 앞에서 말한 가위로 자른 형상처럼 임의의 형태를 띠게 됩니다.
수상 [편집]
주석 [편집]
- ↑ 김원기, 《수학의 노벨상: 필즈상 이야기》, 살림출판사 (2010년), ISBN 978-89-522-1468-3. 198쪽.
바깥 고리 [편집]
- Personal page at Orsay
- CV page
- Citation for 2006 Pólya Prize with Greg Lawler and Oded Schramm
- News story (French language)
- BBC story
- (영어) O’Connor, John J.; Edmund F. Robertson (2011년 3월). Wendelin Wender. 《MacTutor History of Mathematics Archive》. 세인트앤드루스 대학교.
- (영어) Wendelin Werner. 《The Mathematics Genealogy Project》. North Dakota State University, American Mathematical Society.
|
필즈상 수상자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