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버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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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버의 법칙(Weber's law)은 생리학자인 E.H 베버(Ernst Heinrich Weber)가 발견하였다. 베버의 법칙은 감각기에서 자극의 변화를 느끼기 위해서는 처음 자극에 대해 일정 비율 이상으로 자극을 받아야 된다는 법칙이다. 즉 처음에 약한자극을 받으면 자극의 변화가 적어도 그 변화를 인지할 수 있다. 하지만 처음에 강한 자극을 받으면 자극의 변화가 커야 그변화를 인지할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베버의 법칙은 다음과 같이 정의 할 수 있다. K = (R2-R1)/R1 (K : 베버상수, R1 : 처음 자극의 세기, R2 : 나중 자극의 세기)

베버의 법칙은 일상 생활에서 흔히 발견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조용한데서 이야기할 때보다 음악 콘서트장에서는 더 큰소리로 이야기해야지만 서로 알아들을수가 있고 밤에는 달이 보이지만 낮에는 태양 빛의 자극이 세기 때문에 달이 보이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