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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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다니(아람어: בית עניא; Beth anya, "무화과의 집")는 신약성경에 마르다, 마리아, 나사로 형제와 문둥병 환자 시몬의 마을이다. 예수님이 예루살렘에 입성 전날 묵었던 곳이며[1] 부활 후 승천할 때 제자들과 헤어진 곳이기도 하다.

베다니의 위치[편집]

베다니는 전통적으로 예루살렘에서 동쪽으로 2km 떨어진 올리브산 남동쪽 자락에 있는 요단 강 서편의 알에이자리아로 알려져 있다.[2]

신약성경에서 언급된 베다니[편집]

  • 나사로를 살리심 - 요한복음 11:1-46
  • 종려주일(예수님의 예루살렘 입성) 직전 - 마가복음 11:1, 누가복음 19:29
  • 예루살렘 입성이후에도 잡히시기 전까지 예수님이 베다니에서 머무심 - 마태복음 21:17, 마가복음 11:11-12
  • 문둥병 환자 시몬의 집에서 열린 저녁, 마리아가 예수님에게 향유 한 옥합 부은 곳 - 마태복음 26:6-13, 마가복음 14:3-9,요한복음 12:1-8
  • 승천 - 누가복음 24:50

대부분 베다니가 예루살렘, 현 Old City라는 곳에서 동쪽으로 2마일(약3Km) 혹은 2Km에 위치한 현지명,에이자리야(Eizariya)라는 곳으로 추정하고 있다.

그러나, 필자가 직접 가보고 그리고 현재 이스라엘에서 사용되고 있는 자동차 지도에 의하면 직선거리 4Km, 차이동거리 5Km 정도 거리다.

한국사람 정서로는 십리거리가 적당한 느낌이든다. 사실, 올리브산 (감람산)에서 출발하면 1시간 안에 걸을 수 있었던 거리지만, 지금은 이스라엘이 세워둔 콘크리트 장벽 때문에 더 먼 느낌이 든다.

주석[편집]

  1. 요한복음 12장.
  2. 베다니의 위치, www.bible-history.com..
 그런데 성경에 베다니라는 곳이 한 곳 더 있습니다. 그곳은 바로 요단강 근처 입니다. 지금은 기념교회 하나가 세워 져 있고, 그 교회에서 숲을 따라 요단강 으로 조금 걸어서 내려가면 세례요한이 세례를 주었다고 하는 세례터가 관광객 을 위해 설비되어 있습니다. 물론 이 베다니 지역은 현재 요르단의 영토에 해당되어 이곳을 방문하고 난 후 국경 을 넘어 이스라엘로 들어가는 불편함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