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니그노 아키노 3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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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그노 S. 아키노 3세
Benigno S. Aquino III
Noynoy Aquino.jpg
필리핀 필리핀제15대 대통령
임기 2010년 6월 30일 ~
부통령 헤호마르 비나이

출생일 1960년 2월 8일(1960-02-08) (54세)
출생지 필리핀 마닐라
정당 자유당
종교 로마 가톨릭
배우자 없음
웹사이트 공식 웹사이트

베니그노 시메온 "노이노이" 코후앙코 아키노 3세(스페인어: Benigno Simeon "Noynoy" Cojuangco Aquino III, 1960년 2월 8일 ~ , 중국어 정체: 許漸華, 병음: Xǔ Jiànhuá[1])는 필리핀의 정치인으로, 현직 제15대 대통령이다.[1] 필리핀의 정치 명가 출신으로, 부친은 1983년 암살당한 베니그노 아키노 상원의원, 모친은 제11대 대통령 코라손 아키노이다.

생애[편집]

정식 이름은 베니그노 시메온 코후앙코 아키노 3세이며, 노이노이 아키노라는 애칭으로 널리 알려진 그는 마닐라에서 야당 정치인 베니그노 아키노와 훗날 대통령을 지낸 야당 정치인 코라손 아키노 사이의 1남 4녀 중 셋째로 태어났다. 그는 부유한 가정에서 유복하게 자랐으나, 부친이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정권의 탄압을 받으며 어려운 입장에 처하기도 했다. 1981년 아테네오 대학교를 졸업하였으며, 곧바로 부모가 망명해 있는 미국으로 건너갔다. 1983년 부친의 귀국길에 동행했으나, 공항에서 부친은 암살되었다. 그 후 정치 활동에 나선 모친을 도왔고, 1986년 모친은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1987년 모친을 축출하려는 쿠데타 때 총 5발을 맞고 부상을 당했다가 회복되었다[2].

모친의 대통령 재임 기간 중에는 아키노와 코후앙코 집안에서 하는 여러 기업체에서 일하며 경력을 쌓았다. 1998년 타를락 주 제2선거구의 하원의원에 당선되면서 정계에 입문하였고, 2007년 상원의원으로 당선되었다. 2009년 8월 어머니 코라손 아키노 전 대통령이 별세하면서 추모 열기가 더해지면서 그는 2010년 대통령 선거의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기 시작했다. 결국 그는 자유당 후보로 지명되어, 2010년 5월 11일 대선에서 조지프 에스트라다 전 대통령을 꺾고 42.08%의 득표율을 얻어 승리하였다.

그가 대통령에 당선되면서 세계에서 처음으로 어머니에 이어 아들이 대통령이 되는 '모자(母子) 대통령'이 탄생하였다. 6월 9일 상원은 아키노가 1520만표를 얻어, 약 42%의 득표율로 당선되었다고 정식으로 공고하여 그는 제15대 대통령으로 확정되었다[3]. 부패 척결과 경제 문제 해결이라는 어려운 과제를 안고 있는 그는 6월 30일 취임식을 갖고 정식으로 대통령 업무를 시작했다.

같이 보기[편집]

참고[편집]

  1. Noynoy poised to run for President --- ABSCBNnews.com
  2. 새 대통령 유력 노이노이… 코라손 前대통령 아들… 지지율 42%로 1위 달려 조선일보 2010년 5월 10일
  3. 엄형준. "아키노 대통령 당선 공식 선언", 《세계일보》, 2010년 6월 9일 작성. 2010년 6월 10일 확인.

바깥 고리[편집]

전 임
글로리아 마카파갈 아로요
필리핀의 대통령
2010년 ~
후 임
(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