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투 예루살렘
백 투 예루살렘(back to jerusalem, 중국어: 傳回耶路撒冷運動) 운동은 10/40 창에 있는 국가들, 특히 중국에서 이스라엘까지의 불교, 힌두교, 이슬람 국가를 복음화시키려는 중국 가정교회의 기독교 복음 전파 운동이다[1]. 이들은 중국 교회들을 포함한 그리스도인들이 중국과 예루살렘 사이의 온 나라와 도시, 마을, 그리고 종족에 실크로드를 따라 복음을 전파하고, 개신교 신도들의 모임을 설립하는 것이 하나님으로부터의 부르심이라고 믿는다[2]. 실제로 10/40창 안에 있는 지역들은 기독교가 가장 전해지지 않은 지역이다.
이 운동은 1920년대에 시작되었지만 공산당의 박해때문에 수십 년간 지하에 머물게 되었다. 그러나 문화혁명과 천안문 사태가 지나면서 중국이 서서히 개방화되자, 이러한 운동의 여파는 점점 확산되기 시작했다. 2003년에는 백투 예루살렘 운동의 국제적인 지지자들이 중국 가정교회 리더 윈 형제를 중국 밖으로 망명시켰고, 망명한 윈 형제는 수 형제와 함께 국제적인 백 투 예루살렘 운동 홍보에 나섰다. 다만 중국 내부의 많은 개신교 지도자들은 이 운동과 거리를 두고 있다.
윈은 백 투 예루살렘 운동을 실크로드를 따라 중국에서 10만명의 선교사를 51개국에 보내 예수의 재림을 앞당기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1]. 하지만 윈이 입증되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다른 사람들은 중국과 그 너머의 무슬림에 대한 복음 전파의 중심 사역이 자비량으로 일하는 중국의 가정교회 사람들에 의해 이루어지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3]. 이들은 윈 형제와의 거리를 두고 대한민국, 화교권의 개신교 교회 지도자들과 별도의 운동 수행을 추진하고 있으며, 자신들의 운동을 BJM이라고 불러 윈형제의 BTJ라는 이름과 차별화하고 있다,[4]
대한민국에서는 백 투 예루살렘이 급진적 선교단체인 인터콥에 의해 지지받고 있으며, 이들이 이슬람 전방 지역을 중심으로 선교사를 파송하는 이유가 되었다.[5]
[편집] 참고 문헌
- 윈 형제, 류응렬 역,《백 투 예루살렘》, 홍성사, 2005 ISBN 8936502220
- 최한우(최바울), 《백투 예루살렘》,펴내기, 2007 ISBN 8986179172
- 윈 형제, 고석만 역, 《하늘에 속한 사람》, 홍성사, 2004 ISBN 893650214X
[편집] 주석
- ↑ 가 나 Aikman, David (2003). Jesus in Beijing. Regnery Publishing, 196쪽. ISBN 9780895261281
- ↑ Hattaway, Paul. Back to Jerusalem: Three Chinese House Church Leaders Share Their Vision to Complete the Great Commission. (p. x) ISBN 1884543898
- ↑ Feng Cheng and others, eds, Jenny (2009). A Legacy Continues In Appreciation Of James Hudson Taylor III. Hong Kong: Overseas Missionary Fellowship; Alliance Press. ISBN 978-962-8402-14-4
- ↑ 함태경 기자. “韓·中·화교 교회 지도자, 세계복음화 힘 모은다… 6월 국제회의 열기로”, 《국민일보》, 2010년 2월 16일 작성. 2011년 5월 5일 확인.
- ↑ 함태경 기자. ““인터콥, ‘무리한 선교’ 지적 겸허히 수용”… 최바울 대표, 교계의 정체성 의문 제기에 입장 발표”, 《국민일보》, 2011년 3월 14일 작성. 2011년 5월 5일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