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기 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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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년전
고제3기 팔레오세 덴마크절 이후
백악기 후기 마스트리히트절 65.5–70.6
샹파뉴절 70.6–83.5
생통주절 83.5–85.8
코냐크절 85.8–89.3
투랜절 89.3–93.5
세노마눔절 93.5–99.6
전기 알비절 99.6–112.0
압트절 112.0–125.0
바렘절 125.0–130.0
오트리브절 130.0–136.4
발랑쟁절 136.4–140.2
베리아절 140.2–145.5
쥐라기 후기 티톤절 이전
IUGS에 따른 백악기의 구분. 2009년 7월 현재.

백악기 전기(145.5 – 99.6 Ma)는 중생대의 백악기를 둘(전기와 후기)로 나누었을 때 처음의 기간을 말한다. 초기 백악기라고도 한다.

기후[편집]

당시 지구해수면은 오늘날보다 300m 높아서 북아메리카,남아메리카,유럽,아프리카,아시아의 대륙이 현재 면적의 절반이 얕은 바다인 천해에 잠겨 있었다. 지구의 기온은 오늘날보다 5℃ 높아서 저위도의 육지의 온도는 37℃에 달했고, 바다의 온도는 43℃에 달했다. 중위도의 육지온도는 27℃에 달했고, 바다의 온도는 30℃에 달했다. 고위도의 육지 온도도 연평균 15℃가량이나 되었고, 바다의 온도도 20℃가량이나 되었다. 그리고 산소농도와 이산화탄소의 농도도 현재의 각각 150%와 10배 정도였다. 당시의 열대 기후는 북반구와 남반구의 위도 50도 부근까지 놓여있었고, 온대기후는 북반구와 남반구의 90도 부근까지 놓여있었다.

대륙[편집]

당시의 대륙은 대서양이 확장되고, 인도양이 확장되고, 태평양이 축소되었고, 북극남극이 중위도에서 고위도로 이동하고 호주가 서서히 분리되어갔다. 그리고 인도는 남위 50도 부근에서 서서히 북상하여서 넓은 대양이었던 테티스해를 점차 축소시키게 되었다.

동물[편집]

당시의 동물은 육식공룡, 초식공룡, 익룡, 어룡, 기타 거대 파충류 등이었으며 이들은 점차 백악기 후기에 쇠퇴가 시작되기 전까지 번성했다.

식물[편집]

당시의 식물은 겉씨식물이었는데, 당시 식생의 80%를 차지할 정도로 번성했었다. 그러나 백악기 후기 무렵부터는 속씨식물이 번성하게 되어서 겉씨식물은 백악기 초기 중에서도 서서히 입지가 좁아져 갔다. 오늘날까지 남아있는 겉씨식물은 당시의 5% 정도에 불과하다.

포유류의 자취[편집]

당시의 포유류공룡의 번성의 영향에 의해 중생대 초기부터 지속된 은둔생활을 지속해 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