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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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실이
본명 방연순
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
출생 1963년 10월 29일(1963-10-29) (49세)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활동 영역 가수
활동 기간 1986년 ~ (현재)
대표작(곡) 서울탱고
추가 정보
데뷔일 1986년
데뷔작(곡) 서울시스터즈 1집 앨범 <첫차>
소속사 JS엔터테인먼트
대표곡
첫차 1986년
젊음의 축제 1986년
뱃고동 1987년
청춘열차 1988년
서울탱고 1990년
여자의 마음 1992년
뭐야 뭐야 2003년
아! 사루비아 2005년
괜찮아요 2006년

방실이 (본명: 방연순,1963년 10월 29일 ~ )는 대한민국의 가수이다.

생애[편집]

서울 출신 방실이는 고등학교 졸업 후, 1980년 무렵에 미8군 부대에서 처음으로 활동을 시작하였다. 그녀는 비정규직으로 활동하였기 때문에 좀 더 장기적으로 직업을 이어가기 위해 [방실이와 두 여자], [글래머걸스] 등 여러 그룹을 결성하여 화려한 율동과 특유의 시원스런 가창력을 무기로 무명시절을 극복해나갔다. 본격적으로 방실이가 가수로 활동한 시기는 1986년에 당시 박진숙, 양정희와 함께 국내 유일 여성트리오 [서울 시스터즈]를 결성하면서 부터이다. 서울 시스터즈의 리더였던 방실이는 1집 음반을 발표하고 공식적인 무대에 출연하게 되었다. <첫차> 라는 신나는 리듬의 노래와 함께 시원한 가창력으로 데뷔 초부터 남성팬을 사로잡으며 일약 스타덤에 올라 정상급 가수로 등극하였다. 그리고 그 뒤에 <청춘열차> 도 엄청난 인기몰이를 하면서 당시 젊은 세대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기 시작하였다.

몇 년 뒤 서울 시스터즈의 멤버 박진숙, 양정희가 결혼 때문에 활동을 중단하자 그룹이 해체되었다. 하지만 방실이는 홀로서기를 하여 공식적인 데뷔 4년만인 1990년에 솔로로 전향하였다. 중장년층을 겨냥한 그녀의 솔로 데뷔곡은 <서울 탱고 > 였는데 70년 대 후반 <서울야곡> 이후로 처음으로 가요계에 탱고리듬으로 된 곡이었다는 점과 방실이의 가창력과 풍부한 성량을 바탕으로 재기에 성공하였다. 이 곡은 낯선 곳을 떠도는 나그네의 쓸쓸한 넋두리를 부질없는 세상사에 연관지어 관조하듯 표현해 중장년층과 기성세대의 폭넓은 사랑을 받았다. 1992년, 두번째 앨범에서 <여자의 마음>이라는 곡이 유행하여 두번째로 스타덤에 오르게 되었다.

1980년대 후반의 한국 가요계를 뜨겁게 달궜던 방실이는 1994년에 일본인 사업가 야마키 도시히로와 결혼하여 한동안 잠적하였다. 하지만 그 결혼은 거짓이라고 본인이 직접 2005년에 <김승현 정은아의 좋은아침>이라는 토크쇼에서 고백했다. 이렇게 힘든 일도 있었으나 7년만에 가요계에 복귀하여 2003년에 <뭐야 뭐야>라는 곡으로 제2 전성기를 맞이한 방실이는 트로트라는 장르에 약간의 댄스비트와 발라드,블루스적인 요소를 가미하여 개성있는 창법과 출중한 가창력, 풍부한 성량을 바탕으로 다양한 장르적 요소들을 섭렵하며 인기를 확보해 온 실력있는 가수로 거듭났다.

지난 2007년 6월 7일, 과로와 몸살 증세로 안한 뇌경색으로 사망선고까지 받아 주위를 안타깝게 하였으나 현재는 건강이 호전되어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학력[편집]

강화여자고등학교

정규 음반[편집]

[방실이]

2006년 7집 <괜찮아요/ 아! 사루비아>

2005년 6집 <아! 사루비아/ 뭐야 뭐야>

2003년 5집 <뭐야 뭐야/ 돌고 도는 돈돈돈>

2000년 4집 <사랑은 꿀 이별은 약/ 나 아직 당신을 보내지 못했어요>

1993년 3집 <사랑의 향기/ 남자가 뭐 자기 혼잔가>

1992년 2집 <여자의 마음/ 눈물의 소리>

1990년 1집 <서울탱고/ 떠돌이 별>

[서울 시스터즈]

1988년 3집 <청춘열차/ 내사랑 오선지>

1987년 2집 <뱃고동/ 야구 가족>

1986년 1집 <첫차/ 젊음의 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