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문화진흥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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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문화진흥회1988년 《방송문화진흥회법》에 근거하여 설립된 비영리공익법인이다. 현재 MBC의 대주주로써 경영에 간접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MBC 사장의 임명권, 해임권 등을 갖고 있다. 방문진 이사들의 임명권은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가 갖고 있으며 방통위원장은 대통령이 임명한다. 따라서 대한민국 대통령은 방송문화진흥회에 영향을 끼칠 수 있으며, 이명박 정부 시기에는 이 문제가 논란이 되기도 하였다.

기본사업[편집]

1. 기본업무

  • 문화방송의 경영에 대한 관리 및 감독
  • 방송문화진흥자금의 운용/관리
  • 방송문화의 발전과 향상을 위한 연구 및 학술사업
  • 공익목적의 사업 및 부대사업
– 공익적인 방송에 대한 지원
– 방송영상산업 진흥사업
– 시청자단체에 대한 지원
– 방송문화발전을 위한 사업

2. 팀별업무

정책지원팀 방송문화사업팀 경영관리팀
진흥회 장•단기 운영계획 진흥사업개바 및 시행 방송문화진흥 자금운용
이사회 운영 공모지원사업 총무,회계,세무,인사
MBC 관련 심사 및 경영평가 시상사업 내부감사 등
국회 및 대외업무 기획사업

주요사업[편집]

MBC 경영평가[편집]

  • 경영평가 근거와 목적
방송문화진흥회는 방송문화진흥회법 제10조에 의거하여 문화방송(MBC)의 경영평가를 지난2001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본 경영평가는 공영방송 MBC의 경영환경 개선과 공적책임 실현에 기여하고자 실시하고 있으며, 궁극적으로는 MBC가 민주적이며 건전한 방송문화의 진흥과 공공복지 향상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함을 목적으로 한다.
  • 경영평가단 구성과 운영
진흥회 이사회는 3명의 이사로 구성된'MBC 경영평가소위원회'를 설치•운영하였다. 이사회의 위임을 받은 소위워회는 방송,경제,재무,회계,기술 각 분야의 외부전문가 4명을 위촉하여 MBC경영평가단을 구성하였으며, 경영평가단장은 소위원회 위원장인 진흥회 이사가 겸임하여 운영하였다. 경영평가를 위한 실무 자료 분석 및 평가 제반 업무는 진흥회 정책지원팀에서 담당하였다. 소위원회와 평가단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MBC 경영평가 소위원회
위원장 남창순(진흥회 이사)
위원 고진(진흥회 이사)
위원 김광동(진흥회 이사)
간사 최창영(진흥회 사무처장)
MBC 경영평가단
단장 남창순(진흥회 이사)
평가위원 유세경(방송부문, 이화여자대학교 교수)
평가위원 김병도(경영부문, 서울대학교 교수)
평가위원 김동희(재무•회계부문, 딜로이트안진회계법인 상무/회계사)
평가위원 최성진(기술부문, 서울산업대 교수)
간사 이의주(진흥회 정책팀장)

공모사업[편집]

  • 공모사업
지상파, 방송제작자, 방송관련 학계, 소외계층예술 활동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프로그램제작, 방송연구, 저술번역, 해외연구, 소외계층예술지원 등 총 5개 분야에 대한 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 공모 및 선정과정
  1. 사업공고: 본회 홈페이지 및 인터넷, 인쇄물 등을 통해 사업내용을 공고함.
  2. 온라인접수: 공모페이지를 통해 서류를 접수함.
  3. 제출서류검토: 접수된 서류 형식 및 요건 검토.
  4. 외부전문가심사: 각 사업 영역별로 관련 저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응모서류를 심사함.
  5. 최종선정: 심사위원회에서 지원대상을 최종 선정함.

시상사업[편집]

  • 좋은 방송을 위한 시민이 비평상
- 국내제작 방송프로그램에 대한 시청자들의 비평문을 공모하여 시상함.
- 하반기에 실시함.
- 응모주제, 형식의 제한 없으며, 수상 비평문은 비평집으로 출간함.

기획사업[편집]

  • 시청자 미디어 센터
- 문화방송계열사와 같이 지역시청자미디어센터의 설치•운영을 지원하여, 지역시청자들에 대한 미디어 교육과 시청자참여의 기회를 확대하고자 실시하고 있다.
- 현재 마산, 전주, 목포, 춘천, 대구, 울산 문화방송에 미디어센터가 설립, 운영되고 있다.
  • 어린이미디어교육
- 지역 시청자미디어센터와 공동으로 지역의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미디어교육>을 실시, 미디어에 대한 이해와 올바른 활용에 대한 교육하고 있다.
  • 시청자미디어교육
- 지역 시청자미디어센터와 연계하여 소외 계층을 대상으로한 미디어 교육을 실시한다.
- 매년 저소득어린이, 다문화가정, 노인, 장애우, 이주여성 등 지역의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6개지역 시청자미디어센터와 연 18개의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 석좌교수사업
- 방송학계에 방송현장의 노하우를 전달하기 위하여 오랜 방송 실무경험과 이론을 겸비한 기자와 PD 각 1명을 선발하여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에서 1년간 여구 및 강의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있다.

공익사업[편집]

학자들에 대한 해외방송 연구 지원, 시청자미디어센터 운영, 어린이 미디어 교육, 시청자 미디어 교육, 지역지상파방송사 프로그램, 구성작가, 시청자 비평문을 대상으로 한 시상사업과, 범방송계를 대상으로 5개 분야의 사업공모를 실시하여 우수 사업을 지원 하는 등의 공익사업을 하고 있다.

연혁[편집]

논란[편집]

선동규, 최강욱, 권미혁 등 방문진 야당 측 이사들은 MBC 지배구조 개선, 파업처리 문제 등을 거론하며 김 사장에 대한 해임안을 제출했다. 하지만 MBC의 최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는 임시이사회를 열고 김재철 사장에 대한 해임안을 표결에 부쳤지만 반대 5, 찬성 3, 기권 1표 등으로 가결하지 못했다. 이에 야당측 이사들은 김 사장의 해임안이 부결된 이후 "항의의 표시로 당분간 방문진 이사회를 보이콧하겠다"고 밝혔다.[1]

같이 보기[편집]

참조[편집]

  1. 기사원본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