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야바라밀다심경언해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반야바라밀다심경언해(般若波羅密多心經諺解)》는 조선 세조(재위 1455~1468) 때 한계희 등이 엮은 불경 언해서이다.[1] 줄여서 책명을 《심경언해(心經諺解)》라고도 한다.[1]

각주[편집]

참고 문헌[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