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동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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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동형성(反動形成, Reaction formation)은 방어기제 중 하나로 무의식적 욕구 충동을 억압만으로 극복할 수 없을 때 그것과 정반대의 욕구를 만들어냄으로써 대항하는 심리 현상이다. 일반적으로 이에따른 행동은 부자연스럽고 어색하다는 인상을 낳는다.

사례[편집]

반동형성에 따라 유아기의 배변훈련은 소유욕을 낳고, 친절하고 관대한 사람의 마음 속에는 악의와 가학성을 지니고 있을 수 있으며, 입버릇처럼 '미안합니다'를 연발하는 사람은 소유욕이 강하며 인색한 본심을 감추기 위해 그렇게 한다고 한다. 남편의 폭군적 행동은 거세불안에 대한 반동이며, 호언장담은 내심의 허약함에 대한 반동, 뻔뻔스러움은 열등감의 반동, 어버이에 대한 망나니짓은 오이디푸스 콤플렉스에서 나온 반동, 맹목적인 사랑은 증오감의 반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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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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