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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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빈(朴成彬, 1871년 ~ 1938년 양력 9월 4일)은 조선의 무관으로 조선 말에 효력부위를 지낸 무장이며 대한민국 대통령 박정희의 아버지이다. 몰락양반가 출신으로 한때 동학농민운동에 가담하기도 했다. 본관은 고령(高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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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생애
박성빈은 박영규의 세 아들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경북 성주군 사읍촌에서 태어난 그의 아버지 박영규까지는 4대는 독자였다. 몰락 양반가의 자손이었던 박성빈은 초기에 관직에 나가려고 하였다. 딸 박재희의 증언에 의하면 벼슬을 하려고 전답을 팔아서 서울에 자주 올라갔으며, 이때 가산을 많이 날렸다는 것이다.[1] 박정희의 기억에 따르면 그의 아버지 박성빈은 효력부위를 지냈다.
경상북도 성주군 철산에서 살던 박성빈은 칠곡군 약목 수원 백씨문중 딸 백남의와 결혼하여 이주하였으며[2] 백남의에게서 6남 2녀를 두었고, 첫사내아이는 두살때 잃었고(제3공화국 1회 인간 박정희 上에서 나왔음)그 중 막내이자 다섯째 아들이 박정희이다.[3] 박성빈은 조선조 말엽 척신 세도 정치와 부패 정치에 반발하고 환멸도 느껴 20대에는 동학농민운동에도 가담하였다. 그러나 체포되어 처형 직전에 천운으로 사면되어 구명을 하였다.[4][2] 딸 박재희의 증언에 의하면 체포된 동학 농민군 3백명 중 혼자서 살아 나왔는데, 달변에 능하였기 때문이다.[1] 한편 박정희와 동리 주민들 기억으로는 괄괄하고 호쾌한 성격이었다고 증언한다.[1]
그 후 박성빈은 가세가 몰락하여 처가의 선산(先山)인 경북 선산군(善山) 상모동의 위토를 소작하기로 하고 처가의 양해를 얻어 구미 상모동으로 솔가하여 이사를 하게 되었다. 경제적으로는 무능력했던 탓에 5남 2녀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는 실질적인 가장 역할은 그의 아내 백남의의 몫이 되었다 한다.[5] 그가 동학농민운동에 가담했던 경력으로 후일 박정희는 동년배 또래들이 동학난이라 부르던 것을 동학농민혁명이라 높이 평가하기도 하였다.[6]
이에 대해 동학농민혁명 유족회는 지난해 초 '동학농민혁명참여자 명예회복에 관한 법률' 시행 이후 박성빈의 당시 행적을 면밀히 조사했다. 그에 따르면 박성빈 청년시절 무과에 급제해 황해도 영변지역 부사(또는 함남 지역부사)로 발령받았으나 혼탁한 세상에 환멸을 느껴 관직을 포기하였다. 그리고, 성주에서 동학운동에 뛰어 들었으나 동학운동 탄압이 거세지면서 관군에 체포됐다가 가까스로 목숨을 건진 뒤 칠곡과 구미 등에서 세상을 등지고 지낸 것으로 밝혔다.[7][8]
박성빈은 한때 장승원의 집을 출입하기도 했는데, 이 인연으로 그의 아들 박무희는 대지주이기도 했던 장승원의 농토를 소작하기도 했다.[9]
[편집] 가족
- 조부: 박이찬
- 아버지: 박영규(1840년 음력 1월 8일 ~ 1914년 양력 2월 24일)
- 아내: 백남의(1872년 ~ 1949년 양력 8월 12일)
- 아들: 박동희
- 손자 박재홍 등
- 아들: 박무희
- 손자 박재석 등
- 딸: 박귀희
- 아들: 박상희
- 손자 박준홍, 손녀 박영옥
- 아들: 박한생: 19세에 사망.
- 딸: 박재희
- 아들: 박정희, 대한민국 대통령 (朴正熙, 1917년 ~ 1979년 양력 10월 26일)
[편집] 관련 고리
[편집] 주석
- ↑ 가 나 다 [박정희의 생애] "내 무덤에 침을 뱉어라!"...(68) - 조선닷컴 인물
- ↑ 가 나 HOME > 인간 박정희 > 일대기 > 어린시절 > 나의 일기
- ↑ [박정희의 생애] "내 무덤에 침을 뱉어라!" (69) - 1등 인터넷뉴스 조선닷컴
- ↑ 유족회 가입 할까 말까… 박근혜 고민중 :: 네이버 뉴스
- ↑ [박정희의 생애] "내 무덤에 침을 뱉어라!" (67) - 조선닷컴 인물
- ↑ [박정희의 생애] "내 무덤에 침을 뱉어라!" (69) - 1등 인터넷뉴스 조선닷컴
- ↑ 박근혜 조부,동학운동 가담 확인 :: 네이버 뉴스
- ↑ 박근혜대표 祖父 동학접주 활동 :: 네이버 뉴스
- ↑ [박정희의 생애] "내 무덤에 침을 뱉어라!" (82) - 1등 인터넷뉴스 조선닷컴
- ↑ http://worldn.seoprise.com/board/view.php?table=global&uid=335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