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이 살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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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이 살아있다!》(Night at the Museum)는 2006년 12월에 개봉된 숀 레비 감독의 미국영화이다.

출연진[편집]

줄거리[편집]

이 영화의 주인공인 래리는 아들을 두었고 직장을 갖추지 못한 이혼남이다. 어느 날 아들과 함께 공원을 걷다 자신이 알아서 벌어먹고 살겠다는 아들의 말을 듣고 충격을 받은 래리는 내일까지 어떻게 해서든 직장을 구하기로 마음먹는다. 여기저기 직장을 찾아다니다가 겨우 찾아낸 직장은 박물관 야간 근무였다. 첫 근무에 긴장을 하여 깜박 잠이 든 래리 씨는 어느 물소리에 잠을 깬다. 물소리가 나는 쪽으로 가보니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던 공룡 뼈가 물을 마시고 있는 것이 아닌가? 래리는 급한 마음에 이전 야간 근무 담당이었던 씨솔이 준 이상한 안내서를 읽어 본다. 뼈다귀를 던지라는 이상한 말에 고개를 갸우뚱거리는데 공룡이 너무 뛰어다녀서인지 꼬리뼈 하나를 떨어뜨린다. 래리는 그 틈에 뼈를 던지고 공룡은 그 뼈를 잡으러 가 버린다. 그건 끝이 아니었다. 공룡뿐만 아니라 박물관의 모든 것이 살아 움직이고 있었다. 말썽꾸러기 원숭이, 무서운 사자, 귀찮게 하는 작은 로마 병사들....그것들은 모두 래리를 공격했다. 래리는 지칠 대로 지쳤다. 그때 날이 밝았고 모든 것들은 언제 그랬냐는 듯 제자리에 멈춰 섰다. 래리는 이 일을 그만두려 했지만 그 때마다 아들이 머릿속에 떠올라 그 일을 멈출 수 없게 했다. 근무 이튿날 밤에 말썽꾸러기 원숭이에게 안내서를 뺏겨버린 래리는 씨솔에게 방법을 부탁한다. 씨솔은 역사책을 읽어 보라고 했고, 래리는 그 날부터 시간 나는 대로 틈틈이 역사책을 읽기 시작한다. 그 다음 날부터 박물관의 모든 생물들의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을 알게 되었고, 전시물들에게 친절하게 대해 주자 모두들 래리를 따르게 된다. 아들에게 이것들을 보여 주기 위해 박물관으로 데려왔으나 밤이 되어도 모두 움직이지 않았다. 그때 래리는 이 박물관의 생물들을 움직이게 하는 것은 이집트 파라오의 보물이라는 미국 루즈벨트 대통령의 말을 떠올렸다. 그래서 파라오의 보물이 놓여 있는 곳으로 가 보니 보물은 사라지고 없었다. 도둑을 맞은 것이다. 그런데 저쪽에서 옛 야간 근무원들의 목소리를 들었다. 보물은 그들이 훔쳐간 것이었다. 그들에게 훔쳐간 이유를 묻자 그들은 자기들도 밤만 되면 이 보물 덕에 젊은 사람들의 건강한 힘을 얻게 된다고 하였다. 그러나 아들이 그들의 보물을 뺏고 다시 원위치에 놓아둔 덕분에 전시물들은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고, 전시물들은 래리의 말을 따라 옛날 야간근무원들을 잡기 위해 밖으로 나갔다. 결국 근무원들은 잡혔고, 경찰서에 가게 되었다. 그런데 박물관을 엉망진창으로 만들어 놓은 도둑들 때문에 박물관 사장은 래리를 오해하고 해고하려고 했다. 그 시각 마을 주민들의 집에는 뉴스가 한창 보도 중이었는데, 그곳에서는 밤새 내린 눈 위에 티라노의 발자국이 찍혀 있었고 그 발자국이 박물관으로 이어져 있었다는 내용이 나오고 있었다. 다음 날 래리는 해고되었다. 그러나 그 뉴스의 내용이 박물관에 엄청 많은 손님을 끌어들이게 되어 래리는 해고된 그 날, 다시 일할 수 있게 되었다. 그 날 밤 전시물들은 파티를 열었고 래리는 그들의 모습을 지켜보았다.

바깥 고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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