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스카프 트리에스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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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해군에 팔린 직후인 1958년의 트리에스테 호.

바티스카프 트리에스테(Bathyscaphe Trieste)는 스위스에서 설계하고 이탈리아에서 건조한 바티스카프이다. 최대 승무원은 2명이었다. 1960년 1월 23일 바티스카프의 설계자 오귀스트 피카르의 아들 자크 피카르와 미국 해군 장교 돈 왈시가 수심 10,911 미터의 마리아나 해구 챌린저 해연에 최초로 도달(넥톤 계획)함으로써 지구에서 가장 깊은 바다의 잠수에 성공했다.[1]

설계[편집]

마리아나 잠수[편집]

마리아나 이후[편집]

각주[편집]

  1. “First Trip to the Deepest Part of the Ocean The Bathyscaphe Trieste carried two hydronauts to the Challenger Deep in 1960”. 《Geology.com》. 2005-2015 Geology.com. 2017년 11월 30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5년 4월 27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