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로스 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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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로스 서신 또는 바울 서신은 사도 파울로스(바울로/바울)나 파울로스 제자들이 쓴 서신들을 뜻하며, 파울로스나 파울로스 제자들이 교회들(로마, 코린토스, 테살로니카, 필립비, 에페소스, 콜로사이, 갈라디아)과 제자 디도, 디모테오에게 보낸 목회서신이다.

목차

[편집] 주요내용

  • 그리스도의 인성과 신성,
  • 율법과 율법을 지켜야 한다고 주장하는 신자들에 대한 비판.
  • 믿음을 통한 구원
  • 그리스도의 희생적 죽음과 부활
  • 세상의 종말과 그에 대한 대비(종말론적인 신앙)
  • 교회의 의미
  • 영성체 신학 즉, 성찬례에 대한 해석
  • 주교(감독),부제(보조자)등의 그리스도교(기독교) 성직자가 갖추어야 할 자격요건
  • 분열한 교회들에 대한 일치 권고

[편집] 목록

성경에 나오는 순서에 의하면

를 바울로 서신으로 보는데, 괄호는 공동번역성서에 따른 서신이름이다.

[편집] 바울 저작 논란

히브리서를 제외한 모든 편지의 본문에는 바울이 저자라고 되어 있다. 이 때문에 초기 교회에서는 위작 논란이 있었고 어떤 분류에는 히브리서가 빠져있다. 대부분의 학자들은 히브리서가 바울의 편지임을 인정하고 있는데,히브리서 저자가 예수의 영원한 속죄에 대해 말하기 위해 유대교 제의에 대해 언급하는 것으로 보아 예루살렘교회의 익명의 저자가 쓴 것으로 보기도 한다. 또한 고린토 서신,데살로니카 서신등은 종말론적인 기대와 신앙을 갖고 있던 초기 그리스도교 신앙에 근거, 초기 바울로의 저작으로 본다.[1] 하지만 골로사이인들에게 보낸 편지(골로새서), 디모테오에게 보낸 첫째 편지와 둘째편지(디모데전/후서),에페소인들에게 보낸 편지(에베소서)는 제2 바울로 서신 또는 바울로 학파의 작품이라고 하여 바울로의 제자들이 바울로 선생의 이름을 빌려서 쓴 익명의 서신으로 보고 있다.고대 유대사회에서는 존경하는 선생의 이름을 빌려서 집필하는 대필이 자연스러운 일이었기 때문에, 사도 바울로의 제자들도 그들이 존경하는 사도의 이름을 빌려서 대필한 것이다.[2] ,[3]

[편집] 정경화 되지 않은 편지

바울이 썼다고 주장되어 온, 정경화 되지 않은 편지들도 있다. 대부분의 학자들은 이 편지들이 위작이라고 본다.

  • 고린도 3서 (아르메니아 정교회에서는 한동안 정경이었다)
  • 라오게디아서 (코덱스 풀덴시스(Codex Fuldensis)에 있다)
  • 고린도에서 바울에게 보내는 편지 (바울이 저자가 아니라 수신자이다)

편지가 아니지만 바울이 썼다고 주장되어 온 글들

  • 바울과 데클라 행전:여기서 데클라는 바울로의 여성 제자를 일컫는다.교회사 전승에 따르면, 데클라는 스스로 바울로의 제자가 되었다고 한다.
  • 베드로와 바울 행전
  • 바울 계시록 전편
  • 바울 계시록 후편
  • 바울 복음서
  • 바울 설교서
  • 뱀의 주문집(Book of spells of serpents)

어떤 이들은, 데살로니가 후서 2장 1-2절과 3장 17절에 근거해서, 바울의 이름을 사칭한 제 삼의 데살로니가에 보내는 편지(순서로는 전서와 후서의 사이)가 존재한다고 추정해왔지만, 주류에서는 이를 인정하지 않고 있다.

[편집] 주석

  1. 《성경》세계최고의 베스트셀러/르네 지라르/시공사
  2. 《성경》세계최고의 베스트셀러/르네 지라르/시공사
  3. 《타르수스의 바오로》/박태식 저/바오로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