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 실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동: 둘러보기, 검색
바비 실 (2006)

로버트 조지 (바비) 실(Robert George (Bobby) Seale, 1936년 10월 22일 ~ )은 아프리카계 미국인 인권 운동가이자, 휴이 뉴튼과 함께 흑표당의 창립자이다.

텍사스 주 댈러스에서 출생하여 후에 캘리포니아 주 오클랜드로 이주하였다. 오클랜드 고등학교에 입학하였으나 중퇴하여 공군에 입대하였다. 3년간 복무한 뒤 오클랜드로 돌아와 야간 학교에 출석하여 고등학교 졸업 증서를 받았다. 1962년 25세 때 오클랜드 단과 대학에 입학하여 아프리카계 미국인 협회에 가입하였다.

거기서 휴이 뉴튼을 알게 되어 둘은 1965년 암살된 맬컴 엑스와 그의 주창에 영향을 받아 흑인들의 자신 방어 단체 흑표당을 설립하였다. 실은 당의 의장이 되었고, FBI 대파괴자 정보 활동의 감시를 받았다.

1968년 시카고에서 열린 민주당 국립 집회에서 폭동을 일으킨 음모애 구속된 시카고 8인방의 하나였던 실은 징역 4년을 선고받았다. 징역 살이를 하는 동안, 1970년 뉴헤이번 흑표당 재판들에서 다시 재판을 받기 시작하였다. 1972년 석방되어 정치적 폭력을 포기하고 이듬해 오클랜드 시장 선거에 출마하였다.

1990년대 초반에 텔레비전 다큐멘터리 시리즈 《냉전》에 출연하였다. 필라델피아 템플 대학교에서 흑인들에 관하여 강의하였고, 이웃 안에서 공동체 기구들을 세우는 데 기술과 수단을 발달시키는 사람들을 돕는 교육적 단체에 관련되기도 하였다.

2006년 자신과 존 레넌의 우정을 논의하는 다큐멘터리 영화 《미국 대 존 레넌》에 출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