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드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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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프랑스어: La Mer)는 클로드 드뷔시가 작곡한 관현악곡이다. 1903년과 1905년사이에 쓰였으며, ‘교향적 스케치’(trois esquisses symphoniques pour orchestre)라는 부제가 붙어있다.
바다는 총 세 곡으로 구성되어 있다. 평균 연주 시간은 약 24분이다.
- De l'aube à midi sur la mer (바다 위의 새벽부터 한낮까지)
- Jeux de vagues (물결의 희롱)
- Dialogue du vent et de la mer (바람과 바다의 대화)
《바다》는 발표 당시에는 유명하지 못했으나, 20세기의 가장 거대한 오케스트라로 꼽히며, 드뷔시의 관현악곡 중 가장 규모가 큰 작품이기도 하다. 그러나 이 곡은 인상주의 작곡가의 곡임에도 불구하고 인상주의적 특성이 명확하지 못하다는 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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