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에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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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 가면(일본어: 海行かば / うみゆかば, 우미유카바)은 만엽집<萬葉集, 만요슈>에 나오는 "오토모노 야카모치(大友家持)"가 지은 시의한 구절이었다.

1937년에 곡을 붙였다. 곡이 장송곡 분위기이므로, 이후 제2차세계대전때 군사를 보낼 때나 옥쇄 관련 노래로 쓰였다.

가사[편집]

우미 유카바
미츠스쿠 카바네
야마 유카바
쿠사무수카베네
오키미노 헤니 코소시나메
카에리미와 세지

바다로 가면
물에 잠긴 시체
산으로 가면
풀이 난 송장
천황의 곁에서 죽어도
돌아보는 일은 없으리

海行かば
水漬く屍
山行かば
草生す屍
大君の辺にこそ死なめ
かへりみはせ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