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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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기울은 밀을 빻아 체로 쳐서 남은 찌꺼기이다. 제분밀로 부터 밀가루와 배아를 분리한 나머지 것으로 가루 형태를 이룬다. 대부분 성분이 종자의 겉 피로 되어있고, 소량의 배유부와 배아부를 갖고 있다.[1] 밀의 종피, 주심층, 호분층 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수분, 지방, 단백질, 회분, 탄수화물로 이루어져 있다.[2]
용도 [편집]
예전에는 보통 가축의 사료로 썼는데, 춘궁기에는 사람이 먹기도 했다. 셀룰로즈, 헤미셀룰로즈, 펜토산 등과 같은 고분자 점성 물질이 많고, 식이섬유로 소화 흡수율이 낮아 저칼로리 다이어트 식품으로 쓰인다.[3]
주석 [편집]
- ↑ 전병주, 차성운 (2011년 10월). 밀기울 기반 천연 복합 재료의 충격강도 특성. 《대한기계학회 춘추학술대회》. 2013년 1월 22일에 확인.
- ↑ 황재관, 김종태, 조성자, 김철진 (1995년 6월). 밀기울에 대한 열처리가 이화학적 특성에 미치는 영향 (학회지). 《한국식품과학회》 27 (3). 2013년 1월 22일에 확인.
- ↑ 김영호 (1999년 1월). 밀기울 첨가 반죽의 물리적 특성 (학회지). 《한국식품영양과학회》 16 (4). 2013년 1월 22일에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