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소매 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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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소매 셔츠를 착용한 모습

민소매 셔츠(Sleeveless shirts)는 소매가 없는 셔츠를 지칭하는 말이다. 원래부터 소매가 없는 것도 있고, 소매를 잘라낸 것도 있다. 성별에 관계 없이 착용할 수 있으며, 종류는 탱크톱(tank tops), 머슬셔츠(muscle shirts), A셔츠(A-shirts) 등으로 나뉜다. 여름에 착용하면 상당히 시원하지만 착용 시 인체의 민감한 부분인 겨드랑이가 자연스럽게 노출되기 때문에 남성들이 착용을 꺼리기도 한다.

탱크 톱[편집]

미국 영어에서 탱크톱은 성별에 관계 없이 입을 수 있는 의복을 뜻한다. 보통 셔츠 밑에 속옷으로 받쳐 입는 것이지만 화려하게 디자인된 탱크톱의 경우는 셔츠처럼 입기도 한다. 호주 영어로는 단순히 속옷을 뜻하고, 영국 영어로는 풀오버를 뜻한다. 대한민국에서는 흔히 ‘나시’라고 불리는데 이는 일본어로 ‘소매가 없다’는 의미인 ‘소데나시(袖無し)’에서 온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