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씨
블로그 민노씨.네를 운영하는 '파워 블로거'로서 인터넷상에서의 표현의 자유를 위한 활동에 참여하였다.[2][3][4][5][6][7] 2012년 3월 26일에 창간된 슬로우뉴스의 발기인이자 편집장이다.[8][9][10] <슬로우뉴스>는 네이버에 의존하지 않고 페이스북 등 SNS에서 질 좋은 콘텐츠를 선보이면서 호응을 얻었고 기존 언론지형에 신선한 균열을 낸 혁신미디어 중 하나로 평가받았다.[11][12]
오픈웹에서 활동하였다.[13][14][15] 인터넷이나 언론 관련 글을 언론에 기고하거나 각종 토론회에 참여하여 의견을 개진하는 등 인터넷 사용자가 인터넷을 보다 주체적이고 능동적으로 이용하는 일에 기여하였다.[16][17][18][19][20][21]
2012년 11월 3일에 열린 '제1회 스릉흔드 인터넷 페스티벌: 모험가들'의 총감독을 맡았다. '스릉흔드 인터넷 페스티벌: 모험가들'은 인터넷 사용자들이 주체적으로 인터넷을 매개로 재미있고 의미있는 활동들과 단체를 알리고 서로 도움도 주고받자는 뜻을 나누고자 연 행사로서, 망중립성이용자포럼, 생활코딩, 인터넷주인찾기, 진보네트워크,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등 개인과 단체가 참여하고 다음, 구글, NHN 등이 후원한 행사였다.[22][23][24]
칼럼[편집]
- 특산물 없는 강진에서 특산물 만드는 '해들녘애'. 머니투데이. 2013년 1월 25일.
- 미디어오늘과 인간이라는 미디어. 미디어오늘. 2014년 5월 19일.
각주[편집]
- ↑ 송여진. “생존보다 중요한 슬로우뉴스의 존재 이유” 민노씨 Archived 2014년 7월 14일 - 웨이백 머신. 디지털인사이트투데이. 2014년 6월 7일.
- ↑ 이설영. 블로거 주최 '인터넷 실명제 컨퍼런스' 열린다. 지디넷코리아. 2010년 5월 11일.
- ↑ 심재석. 블로거 주최 인터넷 실명제 컨퍼런스 열린다. 디지털데일리. 2010년 5월 11일.
- ↑ 최연진. 블로거들, 인터넷 실명제 토론회 개최. 한국일보. 2010년 5월 11일.
- ↑ 이정환. "익명표현의 자유, 국가 개입할 영역 아니다". 미디어오늘. 2010년 5월 16일.
- ↑ 한윤형. 전시와 처벌. 경향신문. 2010년 7월 30일.
- ↑ 민노씨. “실명제 폐지돼도 아무 문제 없다, 걱정 마라”. 미디어오늘. 2012년 8월 27일.
- ↑ 선대식. "기자 쓰레기? 우린 양아치 아니란 걸 보여주겠다". 오마이뉴스. 2014년 4월 10일.
- ↑ 김효실. 재치와 익살로 무장…SNS기반 언론 인기. 한겨레신문. 기사입력 2014년 4월 10일. 최종수정 2014년 4월 11일.
- ↑ 최성진. 1997년 HOT vs 젝스키스, 2012년 문재인 vs 안철수. 한겨레신문. 기사입력 2012년 9월 14일. 최종수정 2012년 9월 25일.
- ↑ 선대식. '개드립 모음' ㅍㅍㅅㅅ, <조선일보>에 한 방 먹이다. 오마이뉴스. 기사입력 2014년 4월 9일. 최종수정 2014년 4월 11일.
- ↑ 오원석. "모바일 시대, 언론과 광고의 미래는?". 블로터닷넷. 2014년 6월 25일.
- ↑ 정보라. “액티브X·IE 때문에 이용자 떠난다” Archived 2013년 10월 29일 - 웨이백 머신. 블로터닷넷. 2012년 11월 22일.
- ↑ 이정환. "IE 강요하는 사이트, 그냥 떠난다" 46%. 미디어오늘. 2012년 11월 22일.
- ↑ 권혜미. 오픈넷 1주년 "한국 인터넷, 좀 열렸습니까?". 블로터닷넷. 2014년 3월 14일.
- ↑ 임혜정. 네티즌이 말하는 실명제. 아이뉴스24. 2010년 5월 11일.
- ↑ 김민진. 시민단체, 망 중립성 이용자 오픈 세미나 개최. 아시아경제. 2012년 8월 27일.
- ↑ 허완. 카카오톡 과부하? 트래픽 자료나 공개하시지?. 미디어오늘. 2012년 8월 31일.
- ↑ 오픈웹, 개발자와 사용자 가교 역할 할 '올브라우저 사이트' 오픈. 케이벤치. 2013년 1월 30일.
- ↑ 김재호. 비영리플랫폼,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어 . 교수신문. 2013년 8월 28일.
- ↑ 오원석. (블로터포럼) 만신창이 저널리즘, 미래를 묻다. 블로터닷넷. 2014년 3월 4일.
- ↑ 이희욱. 애증의 인터넷, 이 악물고 '스릉흔드'. 블로터닷넷. 2012년 10월 30일.
- ↑ NHN, 제1회 스릉흔드 인터넷 페스티벌 후원. 아크로팬. 2012년 11월 1일.
- ↑ 권순택. “망 중립성 어렵다면 동화 한번 들어보세요”. 미디어스. 2012년 11월 3일.
외부 링크[편집]
- 민노씨 트위터
- 민노씨 블로그
- 슬로우뉴스
- (4) 어뷰징 필드에서 살아가는 사람들, 개개인의 이유/ 팀원, 팀장, 사장, 연예인, …. (팟캐스트)그것은 알기 싫다. 2016년 1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