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코얀 MiG-29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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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코얀 MiG-29K는 MiG-29의 항공모함용 버전이다. 쌍발식 엔진을 장착한 최대이륙중량 24톤의 항공모함용 다목적 전투기라는 점에서, 미국의 F/A-18 호넷과 프랑스의 라팔과 같다.

수호이 Su-33[편집]

현재 러시아 해군의 유일한 항공모함인 쿠즈네초프 항공모함의 주력 전투기는 수호이 Su-33인데, 최대이륙중량 33톤의 대형 전투기이다. 수호이 Su-33은 러시아판 F-15로 개발된 수호이 Su-27(플랭커)의 항공모함 버전이다. "플랭커-D"라고 부른다. 미국 해군에는 이정도 무게의 항공모함용 전투기로 최대이륙중량 29.9톤의 F/A-18E/F 슈퍼 호넷이 있다.

반면에 MiG-29K는 최대이륙중량 24톤의 중형 전투기이다. 러시아판 F-16으로 개발된 미코얀 MiG-29(풀크럼)의 항공모함 버전이다. "풀크럼-D"라고 부른다. 미국 해군에는 이정도 무게의 항공모함용 전투기로 최대이륙중량 24톤의 F/A-18 호넷이 있으며, 프랑스 해군에는 최대이륙중량 22톤의 라팔M이 있다.

중국은 바리야그 항공모함에 최대이륙중량 33톤인 수호이 Su-33의 중국판이라는 선양 J-15를 탑재할 것이라고 알려졌다. 반면에, 인도는 비크란트급 항공모함에 최대이륙중량 24톤인 미코얀 MiG-29K을 사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러시아는 수호이 Su-33를 퇴역시키고, 미코얀 MiG-29K으로 대체해 나갈 것이라고 알려져 있다.

레이더[편집]

Zhuk-ME Antenna at MAKS
Zhuk-AE AESA radar

Zhuk-ME는 N010 Zhuk 레이더를 개량한 것이다. 향상된 공대지 기능, 즉 맵핑과 지형추적(terrain follow) 기능이 있다. 수출형은 최대 120 km vs a 5 m2 RCS 목표물을 탐지할 수 있다. 최대 10개의 목표물을 동시추적하고 4개를 동시공격할 수 있다.[1] 추적거리는 탐지거리의 0.83 - 0.85 정도이다. 공대지 모드로는 25 km 의 탱크, 120 km 의 다리, 300 km 의 구축함을 탐지할 수 있다. 동시에 2개의 목표물을 탐지할 수 있다. 레이더 무게는 220 kg 이며 스캐닝 범위는 +/- 85도 아지무스이며, +56/-40도 엘레베이션이다. 직경 624 mm의 수동식 위상배열(MESA) 레이더이다.[1]

Zhuk-AE는 Zhuk-ME를 개량한 것으로서, 능동식 위방배열(AESA) 레이더이다.

파생형[편집]

MiG-29K
1인승[2]
MiG-29KUB
2인승 훈련기[2]

사용국가[편집]

Mikoyan MiG-29K Operators 2010
인도 인도
러시아 러시아

제원 (MiG-29K)[편집]

3-view drawing of MiG-29
Klimov RD-33MK at MAKS 2009
미코얀 MiG-29K
[[파일:|300px]]
주요 사용자

더보기[편집]

관련 개발

유사 항공기

주석[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