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켈란젤로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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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켈란젤로 효과(Michelangelo phenomenon)는 사람들은 자신과 관계를 맺고 있는 상대방을 서로 자신이 원하는 이상적인 모습으로 조각하려 한다는 내용의 이론으로 주로 부부나 연인 관계에서 자주 언급되고 있으며 이뿐만아니라 가족이나 친구 더 나아가 자기 자신에게 까지도 영향을 미치는 현상을 말한다.

배경[편집]

'미켈란젤로 효과'라는 용어는 1999년 미국의 심리학자 'Stephen Michael Drigotas'에 의해 처음 소개되었다. 미켈란젤로가 대리석 덩어리에서 다비드의 이미지를 발견하였고 그것을 드러내기 위해 나머지 필요없는 부분들을 깎아내고 다듬어 마침내 다비드의 모습을 완성했다고 하는 일화에서 착안하여 이름을 지었다고 한다.

원리[편집]

미국 노스웨스턴 대학교, 영국의 런던 대학교, 네덜란드의 암스테르담대 연구진이 공동으로 미켈란젤로 현상에 대해서 연구한 자료에 따르면 미켈란젤로가 대리석을 다듬어 이상적인 형태를 만드는 것처럼 연인이나 부부가 서로의 관계에서 상대방을 이상적으로 여기고 최선의 것들을 이끌어내고자 노력하면 긍정적 효과가 더 커진다는 연구 발표가 있었으며, 연구에 참여한 커플은 서로가 가진 특징과 특기를 방해하기보다는 증진시켜줌으로써 서로의 목표 성취를 도왔다고 한다. 즉 파트너의 이상적 목표가 막연한 것이든 확실한 것이든지 서로가 이를 지지해주면서 자신이 바라는 모습의 ‘나’와 현실의 ‘나’의 괴리를 줄이는데 도움을 준다는 것이다.

응용분야[편집]

(1)상징적 상호작용(Symbolic interactionism)

상징적 상호작용이론은 인간이 사회적 동물이라는 점과 타인의 눈을 통해 자신을 바라 볼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존재라는 전재하에 이론을 진행시킨다는 점에서 미켈란젤로 효과와 함께 논의 될 수 있는 이론이다. 네이버 백과사전: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520762&cid=83&categoryId=83

(2)이미지 트레이닝

대표적인 예로 '여민지의 축구일기', 골프 여제 애니카 소렌스탐 등은 기록을 통한 자기 이미지트레이닝을 통해서 큰 성과를 거두었다.

참고자료[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