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비시 ATD-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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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비시 ATD-X

미쓰비시 ATD-X 심신(일본어: 心神 (しんしん), 영어: Mitsubishi ATD-X Shinshin)은 일본 방위성 내 기술연구본부에서 주계약기업인 미쓰비시 중공업(三菱重工業)과 함께 개발하고 있는 스텔스 전투기이다. 해당 기술연구본부에서 현재 선진기술실증기(先進技術實証機, Advanced Technological Demonstrator-X, ATD-X)라 칭하며 연구개발 중이며, 후에 실운용을 통하여 5세대 전투기로 사용할 수 있는지의 여부를 일본 순수기술만을 바탕으로 실증 및 확인을 하기 위한 기체라고 할 수 있다.

현재, 일본 방위성은 중국 공군력을 비롯한 외부의 위협에 대처하기 위해 6년 내에 스텔스 전투기 개발을 완료하겠다는 목표를 세웠으며, '심신(心神)'이라는 비공식 명칭이 붙은 본 프로젝트는 2008년 4월 공식 출범하기로 예정되었다. 총 466억 엔이 들어갈 것으로 보이는 이 프로젝트를 위해 방위성은 2008년의 프로젝트 첫 해 예산으로 157억 엔을 청구한 상태이다. 전투기가 적군 레이더에는 포착되지 않으면서 더욱 강화된 탐지 기능과 기동성을 갖추기 위한 관건은 XF5-1 엔진 개발에 달린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본의 독자 전투기 개발은 1970년대미쓰비시 F-1 지원전투기 이후 개발 중이다.

제원[편집]

ATD-X는 쌍발 엔진이며, 각 엔진의 추력이 애프터버너 사용시 33,000 파운드라고 알려져 있다. 이는 38톤 F-22 랩터의 35,000 파운드 추력인 프랫 앤 휘트니 F119 엔진과 비슷하며 러시아 37톤 수호이 T-50 PAK FA와 동일하다.따라서 ATD-X의 최대이륙중량은 37톤 정도로 추정된다. 따라서 미국 38톤 F-22A, 러시아 37톤 수호이 T-50 PAK FA, 중국 36톤 청두 J-20과 동급일 것이다. 기존의 F-22A보다는 항력을 훨씬 줄인것이다. 두 엔진 사이로 유체가 흐를때 비행체에 대한 항력을 줄이려 굉장한 노력을 했을것이다. YF-23을 상당부분 모방 했다지만 수평미익을 생략하고 설계했다고 보면 굉장한 기술적인 진보가 있다는걸 알 수가 있다. 겉으로 보기엔 F-22A, YF-23, 수호이 T-50 PAK FA의 장점만을 모은것만 같아 보인다.

  • F-22A 레이더에 대한 피탐성 형상-동일각도, 동일형상
  • YF-23
    • 항력감소-엔진과 동체사이를 흐르는 유체와의 항력을 줄이는 기체형상.
    • 익형단순화-스텔스성 향상
    • 넓은 엔진간격-내장 무기량 증대,연료탑재량 증대, 장비탑재의 용이성
  • 수호이 T-50 PAK FA(YF-23과 동일)
    • 넓은 엔진간격-내장 무기량 증대,연료탑재량 증대, 장비탑재의 용이성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