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비시 파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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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비시 파제로
2008-2009 Mitsubishi Pajero (NT) VR-X wagon 01.jpg
차종 대형 SUV
제조사 미쓰비시 자동차 공업
별칭 미쓰비시 몬테로
생산년도 1982년~현재
조립 일본 사카호기 정
구동방식 4륜구동

미쓰비시 파제로(Mitsubishi Pajero)는 미쓰비시 자동차 공업의 대형 SUV이다. 차명인 파제로는 산고양이를 의미한다. 파제로라는 이름이 스페인어로는 '자위행위'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1] 영국에서는 쇼군(Shogun, 將軍의 일본어식 발음), 스페인, 인도, 북아메리카 등에는 몬테로(Montero, '사냥꾼'의 의미)라는 차명으로 판매된다. 개조 부문을 포함한 파리-다카르 랠리에 수없이 출전해 우승을 포함한 좋은 성적을 남겨 인지도가 높다.

1세대[편집]

미쓰비시 파제로 정측면
미쓰비시 파제로 후측면

1979년에 개최된 도쿄 모터쇼에 파제로 Ⅱ라는 컨셉트 카가 출품됐고, 1982년에 양산형이 출시돼 일본에서 SUV를 대중화시킨 1세대 파제로는 숏 바디(메탈 탑, 캔버스 탑)가 먼저 선보였고, 1983년에 전장과 축거를 연장한 롱 바디가 추가됐다. 1985년자동변속기가 추가됐고, 1983년부터 파리-다카르 랠리에 출전 이래 첫 우승을 차지했다. 미국에서는 미쓰비시 자동차 공업크라이슬러의 제휴를 통해 닷지 브랜드에서 레이더라는 차명으로도 팔렸다. 현대 갤로퍼의 베이스 차종으로도 알려져 있다.

2세대[편집]

미쓰비시 파제로(전기형) 정측면
미쓰비시 파제로(전기형) 후측면

거주성, 주행 안정성, 성능을 더 향상됐고, 세계 최초의 슈퍼 셀렉트 4WD와 멀티 모드 ABS 등 첨단 사양이 달렸다. 프론트 범퍼와 도어에 대형 임팩트 빔을 내장했고, 일본SUV 최초로 운전석 에어백이 달려 안전성을 높였다. 1997년에 페이스 리프트를 거쳐 오버 펜더 대신 블리스터 펜더를 적용했고, 충돌 시 보행자의 안전에 따른 비판적 여론을 수용해 범퍼 가드는 ABS 수지제로 바꿨다. 1992년1993년, 1997년, 1998년파리-다카르 랠리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파제로 에볼루션[편집]

미쓰비시 파제로 에볼루션 정측면
미쓰비시 파제로 에볼루션 후측면

1997년부터 2001년까지 파리-다카르 랠리에 프로토 타입(경기 출전 전용 차종)과 가솔린 터보 엔진으로는 참가가 제한됨에 따라 파리-다카르 랠리 출전을 위해 2세대 파제로 숏 바디를 개량해서 개발됐다. 블리스터 펜더에 오버 펜더를 덧대고, 전용 엔진이 적용됐다.

3세대[편집]

미쓰비시 파제로(전기형) 정측면
미쓰비시 파제로(전기형) 후측면

전폭이 1,875mm가 되어 차체 크기가 대형화됐고, 프레임 차체와 모노코크 차체의 장점을 조합한 래더 프레임 모노코크 차체를 적용해 종전보다 3배 정도 강성을 높여 오프로드 주행시에도 뛰어난 주파력을 보여주었다. 2001년부터 2007년까지 파리-다카르 랠리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4세대[편집]

미쓰비시 파제로 정측면
미쓰비시 파제로 후측면

2세대 파제로를 현대식으로 재해석한 직선 위주의 디자인은 간결함을 더했다. 대한민국에서도 한동안 판매됐다.

주석[편집]

  1. 차 이름이 '가지 않는다'라니… 이코노믹리뷰, 2005년 11월 22일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