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비시 파제로
| 차종 | 대형 SUV |
|---|---|
| 제조사 | 미쓰비시 자동차 공업 |
| 별칭 | 미쓰비시 몬테로 |
| 생산년도 | 1982년 ~ 현재 |
| 조립 | 일본 사카호기 정 |
| 구동방식 | 전치엔진, 4륜구동 |
미쓰비시 파제로(Mitsubishi Pajero, 三菱・パジェロ)는 미쓰비시 자동차 공업의 중형 SUV로 한국에서도 현대정공이 현대 갤로퍼라는 이름으로 생산해 인기를 끌었다. 미쓰비시 파제로는 미쓰비시 몬테로(Mitsubishi Montero)라는 이름으로 스페인, 인도, 아메리카(브라질 제외) 등에 판매되었다.[1][2]
1982년 1세대 파제로를 출시하며 일본 시장에서 SUV라는 장르를 대중화 시킨 모델인 미쓰비시 파제로는 “죽음의 랠리”로 불리는 다카르 랠리(Dakar Rally)에서 기술을 축적하며 진화한 모델이다.
현재의 4세대 파제로가 발표되기까지 25년간 다카르 랠리에 참가하면서 연속 7회 우승을 포함, 총 12회 우승을 차지했다. 랠리를 통해 기술과 공기역학적 디자인을 얻을 수 있었다는 것이 미쓰비시측 주장. 파제로는 유럽 등 전 세계 170국가, 250만대 이상 판매됐다.
한국에선 2009년 2월 5일부터 판매가 개시됐지만, 8월말까지 총 등록 대수가 8대에 불과할 정도로 갤로퍼 시절에 비해 인기가 낮은 편이다. 200마력 V6 3.2리터 커먼레일 디젤 엔진 모델이 들어온다. 4세대는 복고적인 이미지를 추구해 3세대에 비해 오히려 초기 파제로의 디자인과 비슷해졌는데, 이 때문에 현대 갤로퍼와 비슷한 외관을 갖게 됐다. 가격은 6730만원(부가세별도)에 출시됐다.
파제로란 “산고양이”라는 뜻으로, 미쓰비시 측은 고양이의 이미지를 디자인 콘셉트에 적용했다고 주장한다. 도심형 SUV와는 차별화된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특히 풀 사이즈 스페어 타이어를 테일게이트에 직접 부착하여 정통 SUV이미지를 추구했다. 아랫급 차량은 미쓰비시 아웃랜더이다.
주석 [편집]
- ↑ 2011 All New Mitsubishi Pajero Sport : Review and Photos
- ↑ 'Pajero'가 스페인어로 '자위행위'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1]
바깥 고리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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