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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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뻔(米粉, 민난어,말레이어,일본어:비훈(bí-hún,ビーフン), 광동어:마이빤, 베트남어:분(bún), 태국어:싼미(เส้นหมี่), 싱가포르,필리핀어:pansit)은 쌀을 원료로 하는 국수 모양의 음식이다. 중국 남부 복건성(福建省) 및 대만(台湾)、일본(일본이 대만을 식민 통치한 이후) 등을 비롯하여 동남아시아에서 주로 먹는다. [1].


焼きビーフン

지역적 분포[편집]

魚のツミレ入り汁ビーフン

대만 및 복건성에서는 볶아 먹는 샤미뻔(炒米粉)이 일반적이다. 대만의 쌀 생산지인 신주(新竹市)는 미뻔으로 유명한 지역이다. 비가 적고 바람이 많은 이 지역은 겨울에 찬 바람에 건조시킬 수 있는 계절풍(季節風)이 불어 미뻔생산에 적합하다. 따라서 「신주미뻔(新竹米粉)」은 일본 등으로 수출되기도 한다. 대만에서는 보통 쉬뻔(水粉) 및 취뻔(炊粉) 2종류를 주로 먹는다.

구이린(桂林市)은 「구이린미뻔(桂林米粉)」으로 유명하다. 치에뻔(切粉)을 주로 먹으며 고기를 첨가하는 종류(「滷菜粉」) 및 돼지고기 스프를 넣는 탕뻔(湯粉)、볶아 먹는 샤뻔(炒粉) 등의 조리 방법이 있다. 중국에서는 복건성 외에는 구이린에서 주로 미뻔을 먹는다.

싱가폴은 「싱가폴 샤미뻔(星洲炒米粉)」으로 유명하다. 복건성의 샤미뻔에 카레를 첨가하는 형태이다.

미얀마에서는 챠산돗이라고 부르는 형태가 있다. 양파、감자、젓갈 등을 첨가하여 맛을 내는 것이다.

일본에서는 복건성 및 대만과 비슷한 종류의 야채 및 고기를 넣어 샤미뻔 형태로 먹는다.

태국은 싼렉과 함께 먹는다.

함께 보기[편집]

참고[편집]

  1. 台湾新竹県公式ウェブサイト ビーフン産業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