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치지 않으면 죽는다
'뭉치지 않으면 죽는다'(Join, or Die)는 미국 건국의 아버지이자 계몽주의 사상가인 벤자민 프랭클린이 만든 유명한 정치 카툰 중 하나로, 1754년 5월 9일 프랭클린이 직접 운영했던 펜실베니아 가제트에 처음 실렸다.[1]
이 카툰은 미국 독립전쟁 중 식민지 주민들의 자유를 향한 상징이 되었다.
[편집] 주석
- ↑ Join or Die. United States Library of Congress. 2006년 5월 1일에 확인.
Join, or Die는 뭉쳐라 아니면 죽음이다!가 정확한 해석임.일본 번역의 경우에도 結集せよ、さもなくば死だ(결집하라, 아니면 죽음이다)로 되어 있다. 뭉치지 않으면 죽는다는 해석은 너무나 자의적이며, 정치카툰으로서의 호소력과 상징성도 퇴색되어 있다. 뜻이 통한다는 이유로 잘못 해석을 하면 이승만대통령의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는 명언이 마치 벤자민 프랭클린의 명언으로 오해될수 있다. 실제로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는 명언을 검색하면 벤자민 프랭클린의 명언 뭉치지 않으면 죽는다로 연결되기도 한다. 뭉치지 않으면 죽는다는 의미의 명언이나 격언 사자성어 고사성어들을 찾아보면 다수 있다. 예를 들면 화살을 부러뜨린다는 남북조 시대의 고사성어인 절전(折箭), 이순신 장군의 단합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는 사자성어인 단생산사(團生散死),일본 전국시대의 모리의 3개의 화살이야기는 중국 서진 시대의 고사성어를 기본으로 하고 있는데 모두 의미는 통하지만 출처와 시대 인물등이 다르기 때문에 정확하게 기록하여 독자들이 혼동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이것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Join, or Die (뭉쳐라 아니면 죽음이다)---벤자민 프랭클린(종)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이승만대통령(율)
단생산사(團生散死)---이순신 장군(윤)
화살을 부러뜨린다--- 남북조 시대의 고사성어인 절전(折箭)(승)
3개의 화살이야기(준)---일본 전국시대의 모리(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