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방개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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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 분류 읽는 법물방개과
Reitter Dytiscus u.a..jpg
생물 분류
계: 동물계
문: 절지동물문
강: 곤충강
목: 딱정벌레목
아목: 식육아목
과: 물방개과 (Dytiscidae)
Leach, 1815
검정물방개

물방개과딱정벌레목에 속하는 과로, 수생곤충들이 속해 있다. ‘선두리’로 부르기도 한다. 전 세계적으로 160속 4000여종이 기록되어 있으며, 한반도에는 물방개, 검정물방개, 땅콩물방개등의 20속 49종이 있다. 물방개처럼 물에서 사는 딱정벌레에는 물맴이물땡땡이가 있다. 물방개는 딱지날개(겉날개) 아래에 공기를 채워 물속에서 호흡하며, 몸집이 작은 애물방개는 뒷꽁무늬 부분에 공기방울을 달고 다니기도 한다. 어항에서 키울 수 있다.

수생식물 줄기속에 산란관을 넣어서 을 낳으며, 부화한 유충은 올챙이, 잠자리 애벌레, 물고기등의 물 속 작은 동물들을 소화액으로 녹인 다음 체액을 빨아먹으면서 자라간다.

모두 두 번 허물을 벗으며 3령애벌레 때 속에 들어가서 번데기가 된다. 10일쯤 지나면 번데기에서 우화하여 어른벌레가 되는데 하얀색의 이 갈색으로, 갈색에서 검은색으로 변한다. 하지만 번데기가 되지 못하거나 우화를 하지 못해 죽는 경우도 있다. 어른벌레는 올챙이, 물고기, 개구리, 죽은 동물, 잠자리, 애벌레, 모기 유충(장구벌레)등을 잡아먹는데, 심지어는 잠자리 애벌레가 허물을 벗은 껍데기까지도 먹는다. 물방개는 단체로 먹이를 먹기도 하는데, 물방개 한 마리가 강한 앞다리와 턱으로 먹이를 잡으면 냄새가 흘러서, 다른 물방개들도 몰려들기 때문이며, 먹이가 만 남을 정도로 식욕이 억척스럽다. 유선형의 몸매를 가지고 있으며, 노처럼 생겨서 헤엄치기 좋은 아랫다리덕분에 물속에서 활동할 수 있다. 또한 날개가 있어서 공중을 날아서 먼거리로 이동이 가능하다. 수컷의 앞다리는 암컷을 잘 붙잡을 수 있도록 빨판처럼 생겼다.

분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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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