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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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변동은 다른 문화와의 접촉에 의해서 새로운 문화 요소가 전파되며 발생한다. 또한 문화는 새로운 문화 요소의 등장인 발명과 발견에 의해서 변화한다. 최근의 문화 변동은 전 지구화 및 과학 기술의 발전으로 한 사회에서 발명된 새로운 문명의 이기가 단기간 내에 전 세계의 문화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이러한 점에서 오늘날의 문화 변동은 발명과 전파 또는 발견과 전파의 상호작용에 의해서 발생한다고 할 수 있다.

문화 변동의 다양성[편집]

  • 첫 번째로 문화 융합은 특정 사회의 고유문화외래문화와 접촉한 결과, 새로운 문화가 등장하게 되는 현상을 가리킨다.
  • 두 번째로 문화 동화외래문화의 유입 결과, 기존의 문화가 외래문화에 완전히 흡수되어 해체되거나 소멸되어 버리는 현상을 의미한다.
  • 세 번째로 문화공존외래문화가 유입되지만 기존의 문화와 뒤섞이거나 흡수되지 않고, 하위문화로서 그사회 내부에 독립성을 유지하면서 존재하는 경우를 의미한다.
  • 네 번째로 문화의 반등 및 복고는 외래문화의 유입으로 인해 기존 고유문화의 정체성이 위협을 받을 경우, 외래문화를 거부하고 고유문화를 강화하려는 움직임을 의미한다.

문화변동에 따른 문제와 그 해결[편집]

물질문화와 비물질문화 사이의 변동 속도는 상이하며, 그 차이가 사회 문제를 유발한다. 과학 기술의 발달로 물질문화의 요소는 빠르게 우리 사회에 유입되지만, 그에 맞는 예절이나 제도, 가치관은 그만큼 빠르게 형성되지 않는다. 이처럼 물질문화의 빠른 발전 속도에 비해 비물질문화의 발전 속도가 지체되는 현상을 문화 지체라고 한다.[1]

주석[편집]

  1. 박선웅 외, 2012년, 고등학교 사회문화, pp111~113, 금성출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