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항 반응 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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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측정학에서 문항반응이론(영어: item response theory; IRT)은 시험, 설문지를 설계, 분석, 채점하고 인간의 능력, 태도 등을 측정하는 데에 관한 검사이론이다. 잠재적 특성 이론(latent trait theory), 강한 진점수 이론(strong true score theory), 현대 정신검사 이론 (modern mental test theory)이라고도 한다.

개요[편집]

평가 문항들에 대한 응답에 근거하여, 피험자의 특성(인지 능력, 물리적 능력, 기술, 지식, 태도, 인격 특징 등)이나 평가문항의 난이도, 변별도를 측정하기 위한 검사이론이다. 이 이론의 주된 특징은, 개인의 능력, 문항의 난이도라고 하는 모수를 구할 때, 평가 문항에의 정오(正誤)와 같은 이산적인 결과를 가지고 확률론적으로 접근하려고 하는 점이다. 즉 검사 자료에 수학적 모형들을 적용하는 것이며, 흔히 고전검사이론보다 우수한 것으로 인식되어, 졸업시험 또는 입학시험과 같은 고부담 시험을 개발할 때 선호된다.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