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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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전
승강장(스크린도어 설치 전)
승강장(스크린도어 설치 전)
맞이방
맞이방
관할 기관 부산교통공사
소재지 부산광역시 남구 전포대로 지하97
개업일 2001년 8월 8일
역 번호 217
승강장 구조 1면 2선
부산 도시철도 2호선
장산 기점 14.4 km
문현
(0.8 km)
전포
(0.8 km)

문전역(門田驛)은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남구 문현동에 있는 부산 도시철도 2호선지하철역이다. 인근에 문현금융단지가 있다. 국제금융단지가 들어온 것과 부산은행이 본점을 옮긴 것을 계기로 역명이 국제금융센터·부산은행역으로 변경될 예정이다.

역명 유래[편집]

남구 문현동의 (門)자, 부산진구 전포동의 (田)자를 따서 칭한 역명이다. 인근에 국제금융센터부산은행 본점이 있어서 국제금융센터·부산은행역으로 변경될 예정이며, 대한민국에서 가장 긴 철도 역명이 된다.

역사[편집]

역 구조[편집]

승강장은 1면 2선식의 섬식 승강장으로 운영된다. 스크린도어 공사중이다.

승강장[편집]

문현 ↑
| 하상 |
↓ 전포
상행 부산 도시철도 2호선 대연·금련산·수영·해운대·장산 방면
하행 서면·사상·덕천·호포·양산 방면

역명 변경 관련 논란[편집]

변경되는 역명에 부산은행이 역명에 포함된다고 하여 논란이 일고 있다. 사기업의 사명이 철도역명에 들어가는 것은 이례적이며 또한 역명이 10글자로 너무 기므로 반대하고 있지만 부산광역시는 지역 대표 은행인 부산은행이 부산 경제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는 점을 들어 결정을 철회하지 않고 있다. 결국 부산 도시철도 노동조합이 기자회견을 열고 문전역 역명변경 비리 의혹을 제기하고 철저한 진상규명을 촉구했다. 문전역 인근 국제금융센터에 입주한 금융기관 10여 개 중 유일하게 부산은행만 새 역명에 포함됐다며 역명 사용료를 받지 않고 간판 교체 비용만 받는 것은 엄연한 특혜라고 주장했다. 노조 관계자는 "부산교통공사는 기존 역명에 병행표기 형식으로 역명을 유상으로 판매하고 있다"며 "병행표기를 할 경우 5년 계약기준으로 연평균 5,000만 원 이상의 사용료를 받을 수 있는데, 그 수익을 포기한 것은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이에 대해 교통공사의 관계자는 "부산시 고위급 개입설 등 역명 변경 비리 의혹을 제기하는 노조의 주장은 사실무근이다"며 "교통공사 간부뿐만 아니라 외부 민간인 전문가와 시의원 등이 포함된 역명심의위원회에서 결정한 사안이기 때문에 의혹의 여지는 없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노조는 부산교통공사를 둘러싼 일련의 비리 의혹에 관해 부산광역시에 진정서를 접수했고, 곧 부산지역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검찰에 고발할 예정이다.

역 주변[편집]

승차량 변동[편집]

역 노선 승차 인원
2002년 2003년 2004년 2005년 2006년 2007년 2008년 2009년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2015년
2호선 2254 2509 2602 2558 2492 2373 2434 2482 2549 2656 2683 2681 [2]

인접한 역[편집]

부산 도시철도 2호선
216 문현
장산 방면
부산 도시철도 2호선 218 전포
양산 방면

주석[편집]

  1. "2호선 '문전역' 새 역명 '금융센터·부산은행역'", 《부산일보》, 2014년 11월 6일 작성.
  2. 본 자료는 부산교통공사 홈페이지에 게시된 부산 도시철도 승객량 통계를 가공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