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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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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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물 분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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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명 | ||||||||||||||||
| Enteroctopus dofleini |
문어(文魚)[1]는 문어과에 속하는 연체동물이다. 둥근 머리 모양의 몸체에 두 눈이 있고 빨판이 달린 8개의 다리가 입 주위에 달려 있다. 지역에 따라 대문어, 대팔초어, 물낙지 등으로 불린다.
목차 |
[편집] 생태
문어는 다리길이 4.3 미터 몸무게 15Kg까지 자라며 수명은 대략 3~5년 이다. 봄에서 여름에 걸쳐 수심 40~60 미터 해저에 10만개 이상의 알을 산란하며 산란을 마친 암컷은 6개월여 알을 지키다 죽는다. 살아나는 알은 불과 몇개 밖에 되지 않는다. 오징어와 마찬가지로 짝짓기를 한후에 수명을 다한다. [2] 중국 동해안, 한국, 일본, 캐나다와 미국의 서해안 등 북태평양 연안에서 서식한다.
문어는 먹물 주머니가 있어 위협을 느끼면 먹물을 뿜고 달아난다. 또한 문어의 피부는 주위 환경에 따라 색상을 바꿔 자신을 보호한다.
문어는 신경계가 주로 다리에 있어서 변신을 잘 할 수 있으며, 지능이 매우 높아 화산폭발을 미리 알고 피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거울을 보여주었을 때 자기 자신을 차츰 인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 실험에서는 통 속에 든 먹이를 먹기 위해 뚜껑을 돌려 통을 열었다고 한다.
문어가 도구를 사용하는 장면이 수중카메라로 발견되었다. 문어는 코코넛 껍데기를 운반해 은신처를 만드는 무척추동물의 첫사례로 기록되었다.
[편집] 이용
문어는 각종 요리에 사용된다. 갓잡은 것을 삶거나 말린 것을 구워 먹는다.
[편집] 문어과에 속하는 종
문어과에 속하는 다른 종들에는 왜문어, 주꾸미, 낙지 등이 있다. 한국의 연안에는 약 50여 종의 문어과 생물이 서식하고 있다.
[편집] 주석
- ↑ 문어의 한자표기는 文魚인데 앞부분인 문은 우리말을 한자로 빌려적은 취음으로, 그 어원은 민들민들, 민둥산, 민머리등에 붙는 접두사 민의 옛꼴인 믠을 표음한 것이다. 문어의 다른 이름으로 팔초어(八梢魚)라고도 하며 이것은 한자어이다
- ↑ 해양생물 다양성 정보센터(해양수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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