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히딘 야신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동: 둘러보기, 검색

무히딘 야신(말레이어: Muhyiddin Yassin)은 말레이시아의 정치인으로, 현재 제10대 부총리이자 교육부 장관이다. 여당 통일말레이국민조직(UMNO) 내 국민전선의 부대표이다.

조호르 주에서 자랐으며, 대학 졸업 이후 주립 공공기관에서 활동하였다. 이후 다양한 국영 기업에서 일하였다. 1970년대에 정계에 입문하였고, 1978년 파고흐의 국회의원으로 선출되었다. 재임 중 부연방장관과 부산업장관을 임명하기도 했다. 조호르 UMNO의 대표로서, 1986년부터 1995년까지 조호르의 장관을 재임했다.

1995년 연방정부에 복귀했으며, 내각의 청년 장관 및 체육부 장관으로 임명되었다. 그는 1999년 총선 이후 국내무역 장관 및 소비자문제 해결 장관으로 임명되었으며 2000년 UMNO의 부대표가 되었다. 압둘라 아마드 바다위(Abdullah Ahmad Badawi)총리 하에서 농업장관(2004-2008)과 국제무역산업장관(2008-2009)을 역임하였다.

2009년 압둘라총리가 사퇴하자 나집이 뒤를 이었으며, 나집의 집권 이후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으로 임명되었다. 교육부 장관으로써, 그동안 영어로 수업하던 수학과 과학의 영어수업을 폐지하였다. 그는 또한 "Malay first"를 "Malaysian first"로 말하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