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함마드 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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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함마드 살라
Mohamed salah.jpg
개인 정보
로마자 표기 Mohamed Salah
국적 이집트 이집트
출생 1992년 6월 15일(1992-06-15) (22세)

이집트 이집트 가르비야 주

175cm
포지션 윙어 (오른쪽)
클럽 정보
현 소속팀 첼시
등번호 15
청소년 클럽
2006–2010 이집트 엘 모카을룬
클럽1
연도 클럽 출장수 (골)
2010-2012
2012-2014
2014-
이집트 엘 모카을룬
스위스 바젤
잉글랜드 첼시
410(11)
47 0(9)
100(2)
국가대표팀2
2010-2011
2011-2012
2011-
이집트 이집트 U-20
이집트 이집트 U-23
이집트 이집트
110(3)
110(4)
290(17)

1성인 클럽 출장수와 골은 정규 리그 기록만 세며,
2014년 5월 11일 기준입니다.
2국가대표팀의 출장수와 골은
2014년 6월 4일 기준입니다.

무함마드 살라 갈리 (아랍어: محمد صلاح, Mohamed Salah, 1992년 6월 15일, 가르비야 주 ~ ) 은 이집트의 축구 선수이다. 현재 첼시 FC에서 윙어로 뛰고 있다. 어린시절부터 이집트 축구 국가대표팀에 선발되었으며 2011년 FIFA U-20 월드컵, 2012년 런던 하계 올림픽에 출전하였다. 2012년 스위스에서 첫 시즌을 FC 바젤의 우승으로 이끌었고 그 해 올해의 아프리카 유망주 상을 수상하였다. 2013년에는 스위스 슈퍼 리그 최우수 선수상을 수상하였다.


클럽 경력[편집]

엘 모카을룬[편집]

모하메드 살라는 엘 모카을룬 유소년 팀을 거쳐 2010년 5월 3일 만소우라와 1-1로 비긴 경기에서 처음 프로무대에 데뷔하였다. 10-11 시즌 계속해서 성장한 살라는 주전자리를 꿰찼고 2010년 12월 25일 알 알리SC와의 경기에서 프로 데뷔골을 터뜨렸다.

주전 확보에 성공한 살라는 11-12시즌 전 경기에 출전했다. 하지만 2012년 2월 발생한 포트사이드 경기장 폭력 사태이집트 프리미어리그는 잠정 중단되었고 모든 경기가 연기된다. 결국 2012년 3월 10일 이집트 축구협회는 남은 리그 일정을 모두 취소하기로 결정한다.

FC 바젤[편집]

2012 - 13[편집]

살라에게 이전부터 관심을 보였던 스위스 슈퍼 리그FC 바젤은 포트사이드 참사 이후인 3월 16일 바젤의 랑크호프 스타디움에서 이집트 U-23 축구 국가대표팀과 친선경기를 가졌는데 이 경기에서 살라는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되어 출전했다. 단 후반전만 뛰었음에도 그는 2골을 뽑아내며 이집트 U-23 대표팀의 4-3 승리를 이끈다. 이후 바젤은 살라를 초대하여 일주일간 훈련할 수 있게 해주었고 2012년 4월 10일, 바젤은 살라와 2012년 6월 15일부터 4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살라는 2012년 6얼 23일 슈테우아 부쿠레슈티와의 경기에서 비공식 데뷔전을 가졌으며, 이 경기에서 데뷔골을 터뜨렸다. 그는 8월 8일 UEFA 챔피언스리그 최종예선 노르웨이 클럽 몰데 FK와의 경기에서 74분 교체출전하면서, 그의 공식 데뷔전을 갖는다. 나흘뒤인 8월 12일 FC 툰과의 경기에서 선발 풀타임을 활약하면서 리그 데뷔전을 가졌으며, 8월 19일 FC 로잔과의 경기에서 리그 데뷔골을 터뜨렸다. 살라의 유로파리그 첫 골은 2013년 4월 11일 2-2로 비긴 토트넘 홋스퍼 FC와의 8강 2차전에서 나왔으며, 이 경기에서 바젤은 총합스코어 4-4로 승부차기 끝에 4-1로 토트넘을 누르고 준결승전에 진출한다. 5월 2일 런던 스탬퍼드 브릿지에서 열린 첼시FC와의 경기에서 살라는 자신의 두번째 유로파리그 골을 기록하지만, 팀은 총합 스코어 5-2로 패했다. 바젤은 유로파리그 준결승전 진출이라는 기대 이상의 성적뿐만 아니라, 스위스 슈퍼 리그에서도 압도적인 기량으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2013 - 14[편집]

살라는 13-14 시즌 첫 경기 FC 아라우와의 경기에서 시즌 첫 골을 터뜨렸다. 그는 2013년 8월 6일 UEFA 챔피언스리그 3차 예선전이었던 마카비 텔 아비브와의 경기에서 첫 골을 기록했다. 이전에 7월 30일 있었던 경기에서 살라는 마카비 선수들과 악수를 하지 않았는데 이것이 논란이 되자 바젤 구단은 그의 행동이 상대팀 선수들을 모욕하려 했던 의도는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살라는 당시 몇 몇 이집트인들이 그가 이스라엘에 가지 않기를 바랬고 그에 대한 비판에 대해서 압박감을 느끼고 있었다. 다시 맞붙은 두번째 텔 아비브와의 경기에서 그는 마카비 선수들과 주먹인사로 악수를 대신 했다.

그는 PFC 루도고레츠 라즈그라드와의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경기에서 2골을 넣었다. 2013년 8월 18일 살라는 첼시와의 챔피언스리그 조별라운드 원정경기에서 동점골을 기록했으며, 이 경기에서 바젤은 첼시를 2-1로 꺾었다. 11월 26일 바젤의 홈구장 장크트 야콥 파크에서 다시 만난 첼시와의 조별라운드 경기에서 살라는 또다시 골을 기록했으며, 이 골은 결승골이 되어, 바젤이 1-0으로 또한 번 승리하게 된다.

첼시 FC[편집]

2013 - 14[편집]

2014년 1월 23일 첼시바젤로부터 1,300만 파운드에 살라를 영입하는데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그리고 1월 26일 첼시는 구단 사상 첫 이집트인 선수 살라와의 최종계약에 사인했다고 발표했다. 2014년 2월 8일 살라는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교체 출전하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데뷔하였다. 2014년 3월 22일 아스널과의 런던 더비에서 오스카와 교체하여 출전한 살라는 첼시에서의 데뷔골을 터뜨리며 팀의 6-0 대승에 공헌했다. 살라는 2014년 4월 5일 열린 스토크 시티와의 경기에서 선제골을 기록하는 등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3-0 대승을 이끌었다.


이집트 축구 국가대표팀[편집]

살라는 U-20, U-23 이집트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11경기를 뛰었으며, 2011년 FIFA U-20 월드컵과 2012년 런던 하계 올림픽에 출전한 경력이 있다. 살라는 2011년 9월 3일 시에라리온 시에라리온과의 경기에서 첫 국가대표팀 데뷔전을 가졌지만 팀은 1-2로 패했다. 그의 A매치 데뷔골은 니제르 니제르와의 경기에서 터졌다. 그는 2014 FIFA 월드컵 예선전 기니 기니와의 경기에서 2-2로 비기고 있던 93분에 극적인 결승골을 넣어 팀에 중요한 승리를 이끌었다.

2013년 9월에 살라는 짐바브웨 짐바브웨와의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팀의 4-1 승리를 이끌었다. 이후 아프리카 월드컵 지역예선에서 총 6골을 기록하여 2014년 FIFA 월드컵 아프리카 지역 예선 공동최다득점 선수가 되기도 했다.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