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놀이)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동: 둘러보기, 찾기

숨바꼭질의 응용놀이이다. 술래가 벽을 보고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외치다가 구호가 끝남과 동시에 뒤를 돌아보고 움직이는 사람이 있으면 잡아낸다.

(일반적으로 앞부분의 구호를 천천히 읊다가 이후에는 끝부분의 단어들을 재빠르게 외치며 움직이는 사람들을 잡아낸다.)


남미,영어권,일본등에도 유사한 놀이가 있는데

스페인(하나,둘,셋. 벽에 닿아라~!) 일본(달마 인형 넘어졌다) 영어권 (레드라이트, 그린라이트, 하나둘셋!)

영국 (할머니의 발자취!) 프랑스(하나둘셋 술레~!) 폴란드 (하나둘셋 나는 봤다!) 체코 (설탕, 커피, 레몬, 차, 사탕~ 폭탄!)등이 있다.

그리고 무궁화대신 할미꽃이나 무지개꽃, 도레미꽃 등의 가상의 꽃이나 다른꽃을 이용하여 놀기도 한다 (예, 할미꽃이 피었습니다 라고 하면 술래가 끝이라고 할때까지 할머니가 지팡이 잡는 자세를 흉내내며 와야한다. 무지개꽃이 피었습니다 라고 하면 빨주노초파남보를 외치며 색깔 하나당 한 발씩 최대한 멀리나간다. 도레미꽃도 같은 원리로 도레미파솔라시도라고 하며 가지만,마지막도는 팔을 만세자로 해서 착지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