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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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링(mentoring)이란 원래 풍부한 경험과 지혜를 겸비한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이 1:1로 지도와 조언을 하는 것이다.

그리스 신화에서 유래한 말로 조력자의 역할을 하는 사람을 멘토(mentor)라고 하며 조력을 받는 사람을 멘티(mentee)라고 한다. 멘토링은 일반적으로 기업체, 학교 등에서 우수한 경력과 풍부한 경험을 가진 선배가 후배나 신출내기들의 능률과 적응력의 향상을 돕기 위해 활용하고 있다. 특수교육에서 멘토링도 이와 유사하며 우수한 능력을 소유한 선배 교사가 교육계에 새로 발을 디딘 후배 교사나 대학에서 교사 교육을 받고 있는 학생(예비교사)들을 돕는 것에 활용될 수 있다. 현대 사회에서는 의미가 많이 포괄적으로 변하여 단지 1:1로 지도하고 조언하는 것이 아니어도 선배가 후배에게 조언을 하는 자리나 행사, 프로젝트 등에 모두 멘토링이란 단어를 사용하고 있다. 이러한 멘토링의 의미가 점점 많은 곳에서 쓰이고 잇는 실정이다.

유래[편집]

옛날 트로이 전쟁때 그리스 연합국 중에 소속돼있던 '이타카'국가의 왕인 오디세우스가 전쟁에 나가면서 자신의 어린 아들을 친구에게 맡겼다. 왕의 아들을 맡은 친구 '멘토'는 왕의 아들을 친아들처럼 정성을 다해 훈육하면서 키웠다.

왕의 친구는 왕의 아들에게 때론 엄한 아버지가 되기도 하고 때론 조언자도 되고 자상한 선생도 되어서 아들이 훌륭하게 성장하는데 있어서 더할 나위 없이 커다란 정신적 지주의 역할을 충실히 잘 감당했다. 10년 후에 오디세우스 왕이 트로이 전쟁을 끝내고 다시 돌아왔을 때 왕의 아들은 놀라울 정도로 훌륭하게 성장했다. 그래서 오디세우스 왕은 자신의 아들을 그렇게 훌륭하게 교육시킨 친구에게 그의 이름을 부르면서, "역시 자네다워! 역시 '멘토(Mentor)다워!' 라고 크게 칭찬해 주었다." 그 이후로 백성들 사이에서 훌륭하게 제자를 교육시킨 사람을 가리켜 '멘토'라고 불러주는 호칭이 유래되었다.

유형[편집]

  • 비공식 멘토링 : 경험자와 비경험자 사이에 일어나는 상호작용이 자연발생적이고 비체계적인 매칭으로 이루어진 멘토링
  • 혼합형 멘토링 : 멘토와 멘티의 계획적 매칭없이 관계가 성립된 멘토링
  • 공식적,체계적 멘토링 : 조직적 차원의 공식적 멘토링으로, 멘토와 멘티의 관계가 계획적이고 체계적 매칭으로 이루어졌으며 추진팀에 의한 과정설계,진행,평가 및 멘토와 멘티간의 협약서, 멘토링 실천계획서 등을 포함한다.

관련 단체 및 행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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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편집]

  • 한국대학생멘토연합 : 중앙일보가 주관하여 실시하는 '공부의 신 프로젝트'에 참가하는 멘토들이 모여서 만든 전국적인 동아리이다. 멘토링에 도움이 될 만한 각종 저명한 인사들의 강연, 대학 프로그램 참여 및 개발 등을 하고 있다.
  • 공부의 신 프로젝트 : 중앙일보가 주관하여 실시하는 '온라인 멘토링 ' 프로그램으로써, 명문대 학생들이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멘토링을 하는 프로젝트이다.
  • 사이버 멘토링 : 여성가족부에서 2002년 개설한 위민넷을 통하여 여성들이 삶의 지혜와 경험을 나누고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교류할 수 있도록 만든 프로그램.
  • WISET 멘토링[1] : 미래창조과학부 지정 기관인 (재)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WISET)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현직 여성과학기술인과 과학자를 꿈꾸는 여학생 및 이공계 여성 간의 멘토링이 이루어지도록 온/오프라인으로 지원함. 특히 이공계 영역에 대하여 전문적이고 구체적인 정보를 교류할 수 있으며 진학 결정, 직업 진로 및 경력 개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