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 매컬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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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매컬리스

메리 매컬리스(Mary Patricia McAleese, 아일랜드어: Máire Pádraigín Bean Mhic Ghiolla Íosa, 1951년 6월 27일 ~ )는 아일랜드의 여성 정치인이다. 1997년부터 대통령으로 재직중이다.

북아일랜드벨파스트로마 가톨릭 집안에서 태어났으나, 매컬리스 대통령의 종교는 아일랜드 성공회(아일랜드 교회)이다. 그래서 성공회 신자인 매컬리스 대통령이 로마 가톨릭교회 미사에 참여하자, 아일랜드에서는 매컬리스 대통령의 영성체 신학이 성공회의 영적 임재설(사제의 축성으로 예수가 영적으로 면병포도주에 임재한다.)이냐, 화체설(사제의 축성으로 예수의 실제 혈액이 된다.)이냐는 논쟁이 벌어지기도 했는데,이는 아일랜드종교갈등이 대통령의 신학을 물을 정도로 뿌리깊음을 말해준다. 벨파스트의 퀸스 대학교를 졸업하고 변호사 자격을 얻었으며, 1975년 더블린트리니티 대학교의 법학 교수가 되었다. 1997년 버티 어헌 총리의 권유로 피아나페일 당 대통령 후보로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매컬리스는 북아일랜드 출신의 아일랜드 공화국 대통령으로, 북아일랜드 평화를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하였다. 2004년 선거에서는 높은 득표율로 다시 당선되었다. 2005년 대한민국을 방문하여 노무현 대통령과 정상 회담을 했고, 이화여대에서 명예 박사학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