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맨 콜버트 해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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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맨 콜버트 해리스(Merriman Colbert Harris, 1846년 7월 9일 ~ 1921년 5월 8일)는 미국 출신의 일본 기독교 선교사로 19세기부터 20세기까지 한국과 일본에서 선교사로 활동하였다.

생애[편집]

그는 미국 감리회의 일본 개척선교사로 임명을 받아 1873년 일본에 도착하여 홋카이도에 위치한 하코다테에 교회를 세우고, 우치무라 간조, 니토베 이나조 등의 기독교인들을 태생시키는데 커다란 역할을 감당했다. 이후 도쿄를 거쳐 미국 서부연안에 있는 이주 일본인을 상대로 선교하였다. 그는 30여년간 일본인 선교를 하면서 그들과 폭넓은 교분을 나누었다. 1904년에는 미감리회 총회에서 한일 동시 선교감독으로 피선되어 이듬해 내한, 1916년 은퇴하기까지 일본과 한국을 오가며 활동하였다. [1]

비판[편집]

그는 일본 편향의 자세를 가지고 있어, 한국에서는 친일파로 불린다.

주석[편집]

  1. 홍민기, 해리스 감독의 생애와 선교에 관한 연구, 학위논문(석사)-- 감리교신학대학교 대학원 : 역사신학전공 2009.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