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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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귀(Mergui) 또는 미에이크(버마어: မြိတ်မြို့, Myeik)는 미얀마 타닌타리 구의 도시로 미얀마 남단의 안다만 해 연안에 위치한다. 내륙 지역은 타이로의 주요 밀입국 지역이다.

역사[편집]

18세기에 메르귀는 타이의 아유타야 왕조에 속한 항구였다. 메르귀는 교역의 중심지로서 중요해졌고 특히 유럽인들은 메르귀에 상륙해 타닌타리의 상류를 거슬러 산을 가로질러 아유타야에 도착했다.

프랑스 장교 Chevalier de Beauregard는 1687년 7월에 영국인에 대항해 반란을 일으킨 후에 메르귀의 통치가 되었다. De Beauregard는 시암 왕 나가이에 의해 영국인 사무엘 와이트를 대신해 통치자로 임명되었다. 프랑스인들은 1688년의 시암 혁명으로 추방당했다.

영국인들은 1826년의 제1차 영국-미얀마 전쟁 이후 이 지역을 점령했다.

경제[편집]

주민들은 어업, 고무와 코코넛의 생산, 발효된 새우 반죽 제조, 식용 새 둥지의 수집, 진주 양식에 종사한다. 앞바다에 있는 800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메르귀 제도는 큰 잠재력을 가진 관광지이다.

인구[편집]

이 지역의 주민은 다양한 민족(버마족, 중국인, 카렌족, 인도인, 몬족, 살론족)으로 이루어져 있다.

교육[편집]

  • 메르귀 대학

교통[편집]

  • 메르귀 공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