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젤란 해협(-海峽)은 남아메리카 남단 끝 부분에 위치한 해협이다. 칠레의 남부와 티에라델푸에고 섬의 북쪽 사이에 있다. 태평양과 대서양을 잇는 주요 항로이나 폭이 좁고 날씨가 험해서 항해에 어려움이 있다. 해협의 이름은 포르투갈 출신의 모험가이자 항해가인 마젤란이 처음으로 이 해협을 건너 태평양으로 항해한 것에서 기인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