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무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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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무시나
Mike Mussina
Mike-mussina.jpg
기본 정보
국적 미국 미국
생년월일 1968년 12월 8일(1968-12-08) (46세)
출신지 미국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신장 6' 2" = 약 188 cm
선수 정보
투구·타석 우투좌타
수비 위치 투수
프로 입단 연도 1990년
드래프트 순위 1라운드 20위 (볼티모어 오리올스)
첫 출장 1991년 8월 4일
마지막 경기 2008년 9월 28일
경력


마이클 콜 '마이크' 무시나(Michael Cole 'Mike' Mussina, 1968년 12월 8일 출생, 펜실베이니아 주 윌리엄스포트)는 메이저 리그 야구 아메리칸 리그 뉴욕 양키스선발 투수였다.

그는 현역 투수들 중 다승부문 5위(260승), 완봉 23회, 완투 57회, 탈삼진 7위(2709개), 이닝 7위(3443.2이닝), 상대한 타자 수 8위(13,886명), 9이닝당 볼넷 비율 9위(2.018개), 승률 10위(.637)을 기록하고 있다. 무스(MOOSE)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최근 빌 제임스는 무시나의 300승 확률을 30퍼센트에서 10퍼센트로 낮췄다. 과거 조 토리(전 양키스 감독, 현 다저스 감독)가 전화만 하면 선수가 온다는 소문이 있을 때, 토리의 전화를 받고 양키스에 입단했다. 양키스에 입단 이후 5이닝 이하로 투구한 경우가 단 1번뿐인 꾸준함도 갖추었으며, 주무기인 너클커브의 경우 대학 시절 심심할 때마다 너클볼을 던지다가 익히게 되었다고 한다. 08년 시즌 다승 선두 자리를 가지고 20승을 거둔 뒤 은퇴했다. 스탠퍼드 대학 경제학 학사라는 특이한 이력이 있다.

투구 스타일[편집]

무시나는 여러 구질을 던질 수 있는데, 직구는 최고 시속 90마일에 평균 87~88마일 정도에서 형성되며, 투심 패스트볼, 스플리터, 슬라이더, 체인지업, 커터, 너클커브가 그의 주무기이다[1]. 프로 경력이 쌓여가면서 그는 구속이 줄어들게 되자 체인지업 위주로 볼배합을 재편하면서 공의 속도를 더욱 정교하게 조절하고, 투구법을 다양하게 하여 타자를 혼란스럽게 하는 기술을 향상시켰다. 양키스에 온 이후 볼티모어 시절 훌륭했던 너클커브의 구위가 보이지 않는 이유는 나이 문제가 아니라 주전 포수인 포사다가 잡을 수 없어서였다. 많은 투수들이 양키스에 와서 호르헤 포사다 때문에 자신의 완전한 구위를 던질 수 없는 것으로 상당히 유명하다. 과거 상당한 이닝이터의 능력을 지금 잃은 가장 큰 이유는 투구수 자체가 많이 줄었다는 것에 있다. 3~4년 전만 해도 평균 투구수가 100개가 넘었으나 2008년에는 평균 투구수가 81.5개까지 줄어들었다.

2006년 스프링 트레이닝 때 양키스의 포수 호르헤 포사다는 자체 청백전에서 무시나가 체인지업을 던질 때 특이한 그립을 사용하는 것을 간파하고 그 공을 홈런으로 연결했다. 포사다는 무시나에게 그 점을 지적해 줬고 무시나는 그립을 교정했다. 이 변화로 인해 그는 2003년 이래 가장 좋은 성적으로 시즌을 보낼 수 있었다[2].

통산기록[편집]

참조[편집]

  1. BASEBALL; Mussina Shuts Down Orioles With Surprise and His Splitter - New York Times
  2. Verducci, Tom (2006년 4월 25일). Wise guys.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2008년 6월 8일에 확인.


바깥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