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솔로스의 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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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탄불 미니아튀르크에 있는 마우솔로스를 복원한 미니어처.

마우솔로스의 영묘할리카르나소스에 있는 (현재는 터키의 남서쪽 해안 도시 보드룸)에 있는 고대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이다. 마우솔로스의 영묘에는 할리카르나소스의 사트라프(군사, 내정 양권을 장악한 태수)였던 마우솔로스와 그의 아내 아르테미시아가 안치되었었는데 그 당시에 기자의 대피라미드를 뺀다면 무덤건축물중엔 최고규모였다. 마우솔레움이라고도 하는데, 마우솔레움은 거대한 무덤건축물의 명사가 되었다.

건설 배경[편집]

마우솔로스는 공식적으론 소아시아에 있는 페르시아 제국령 카리아사트라프였지만, 사실상 군사와 내정권을 모두 장악해서 그 지방에선 왕이나 다름없었다. 마우솔로스는 헬레니즘 군주였어서, 할리카르나소스로 천도한뒤 헬레니즘식의 건축물을 많이 건축하였다. 그가 죽기전 영묘를 건축하기 시작하였는데 완공되기전 죽고, 그의 왕비이자 여동생이였던 아르테미시아 2세가 계속 진행하였으나 영묘는 그녀가 죽은 뒤인 BC 350년 후반쯤에 완공된것으로 추정된다.

파괴[편집]

마우솔로스의 영묘는 11~15세기에 지진으로 파괴된것으로 보이며 파괴된 후 그래도 형태는 남아있었는데 십자군 원정때 보드룸 요새로 쓰이기 위해서 완전히 해체되었다. 그렇게 1900년간 원형이 보존되었던 영묘는 완전히 사라지게된다. 일부 파편들은 남겨져 대영박물관에 소장되고있다.

참고 문헌[편집]

좌표: 북위 37° 02′ 16.6″ 동경 27° 25′ 26.6″ / 북위 37.037944° 동경 27.424056° / 37.037944; 27.424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