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시케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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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케 정의 위치

마시케 정(일본어: 増毛町)은 일본 홋카이도 북서부, 루모이 관내 남부에 있는 정이다. 동해의 아름다움을 볼 수 있는 오후유 해안과 쇼칸베쓰테우리야기시리 국정공원의 일부인 쇼칸베쓰 산이 아름답다. 역사는 오래되었고 정내에는 홋카이도 유산으로 선정된 고풍스런 건물들이 나란히 서있다. 또, 새우의 어획고가 일본 제일이며 유명하다. 양질의 물을 이용해 양조도 행해지고 있다. 면적은 369.68km²이고 인구는 2010년 9월 30일 기준으로 5,266명이다.

정명의 유래는 아이누어의 ‘마슈키니’(マシュキニ)또는 ‘마슈케’(マシュケ, 갈매기가 많은 곳)이다.

지리[편집]

루모이 관내 남부, 동해측 연안에 위치한다. 서부의 동해, 동부의 산지에 끼어있는 험한 지형이며 대부분의 취락은 연안에 집중한다. 다만 벳카리 이서의 해안은 험난한 절벽이 계속 되어 국도 231호선 개통까지 배 이외의 교통 수단이 거의 존재하지 않는 ‘육지의 외딴 섬’이었다.

인접한 자치체[편집]

역사[편집]

예전에는 마시케 지청이 놓여져 이 지역의 중심이었다. 현재는 지청이 루모이 시로 이전해 있다(현 루모이 진흥국). 에도 시대 후기에 러시아의 진출에 대비해 아키타 번에 의해 元陣屋가 설치되어 북방 경비의 거점이 되었다.

  • 1897년 11월 - 마시케 지청을 설치했다.
  • 1900년 7월 1일 - 마시케 군의 행정 구역들이 합병해 1급 정촌제 시행, 마시케 군 마시케 정이 되었다.
  • 1914년 - 지청을 루모이로 이전, 루모이 지청으로 개칭했다.

경제[편집]

상업, 농업(주로 과수 재배), 어업, 공업(식품공업)이 있지만 특정 산업에 의존한다고 말할 수는 없다. 어업이 활발하고 1950년대까지는 센고쿠 장소가 놓여져 청어잡이로 돋보였지만 자원 고갈에 의해 어획량이 격감했다. 전후에는 근해 어업, 수산 가공의 중심이 되었다.

교통[편집]

철도[편집]

도로[편집]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