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 안나 모차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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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안나 모차르트

마리아 안나 발부르가 이그나티아 모차르트(독일어: Maria Anna Walburga Ignatia Mozart , 1751년 7월 30일 ~ 1829년 10월 29일)는 오스트리아의 음악가로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의 누나이다. ‘난네를’ (Nannerl)이라 불렸으며, 피아니스트이다.

잘츠부르크에서 태어나, 일곱 살때부터 아버지 레오폴트 모차르트에게 하프시코드를 배웠다. 아버지는 동생 볼프강 모차르트와 함께 그녀의 재능을 보여주기 위해 여행에 데리고 다녔다. 1783년 존넨부르크와 결혼하고 세 아이를 낳았다. 존넨부르크는 이전의 두 차례 결혼을 통해 다섯 아이가 있었다.

남편 존넨부르크는 1801년 죽고, 난네를은 아이들을 데리고 잘츠부르크로 돌아와 음악 교사로 일했다. 1825년 눈이 멀었으며, 1829년 숨을 거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