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퀴즈 후즈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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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는 미국에서 해마다 발행하는 세계인명사전이다. 각 분야의 저명인사와 지도자를 선정해 업적과 이력을 소개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해마다 과학, 공학, 예술, 문화 등 각 분야에서 영향력을 발휘한 저명인사 6만 명을 전 세계 215개국에서 선정하여 등재한다. 1899년 오하이오 출신의 미국 출판업자 알프레드 넬슨 마르퀴스(Albert Nelson Marquis)가 미국의 전통을 보존할 수 있는 기록을 만들겠다며 창간하였다.

종류[편집]

전체적으로는 각분야를 통틀어서 해마다 발행하는 마르퀴즈 후즈 후 인더월드, 미국 지역만 대상으로 하는 마르퀴즈 후즈 후 인 아메리카, 아시아 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마르퀴즈 후즈 후 인 아시아, 공학자들을 주 대상으로 격년으로 등재하는 마르퀴즈 후즈 후 인 사이언스 앤드 엔지니어링 등이 있다. 마르퀴즈 후즈 후 인더월드2010년 25주년 편집판으로 발행된다.

등재 의미[편집]

세계 3대 인명기관의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후는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이용되고 있는 인물정보이며 100여 년의 역사와 엄격한 선정 기준으로 등재 자체가 기사화될 정도로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마르퀴즈 후즈 후에 등재되는 의미는 개인의 영예이기 이전에 그 나라의 국력을 나타내는 지표로 활용될 만큼 매우 크다. 해마다 3월에서 6월 사이에 내년도 등재자들을 선정하는데, 이맘때면 마르퀴즈 후즈 후 등재 소식은 뉴스거리가 되기도 한다.

선정 방법[편집]

대한민국의 경우 해마다 20~30명 정도 선정되며, 그 수는 해마다 늘고 있다. 선정 원칙은 정확히 알려지지 않고 있으며, 선정위원회로부터 등재후보가 되었음을 일방적으로 통보받고, 후보자가 동의하여, 이력서를 보내면, 2-3개월 뒤 최종 등재 여부를 평가받는다. 등재자들에게 등재 이유를 물어보면, 정확히 마르퀴즈로부터 등재 이유를 통보받은 바 없다고 한다. 그러나 이들은 인용횟수가 많은 질 높은 해외논문을 발표한 실적을 공통점으로 갖고 있다. 따라서 과학기술자의 경우, 임팩트팩터가 큰 SCI논문을 많이 썼다면 대개 등재후보가 되는 것을 알 수 있다.

바깥 고리[편집]